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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일 엄마의 밥상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층언니가 준 팥죽 작은언니 냉장고에서 꺼낸 김치와 멸치볶음 뜨신물을 받아서 데우고 마지막밥상이다. 동은이는 농구.신랑은...5명이라 사랑이 나누어지나 엄마의 사랑은 우리각자에게 각각의사랑으로 남아있으리 식탁을 치운다 엄마아빠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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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보. 고. 싶. 다.! 꿈에서 보아 😖💐 😴💭 슬립..🐹❤️🐱 🤤🥰😵💫 ❤️ Ps. 진정한 tmi는,, 밤에 집와서 주방의 내 식탁겸 공부책상 앞벽에 계획표랑 여러 동기부여 글들 옆에 언니 프린팅박스 사진 두개가 각 계획표 옆에 붙어있는걸 작은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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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해장국님의 글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식탁에 앉아 노트북으로 영화를 틀어놓고 마실 맥주가 필요했다. 안주는 먹태나 오징어를 좋아했지만 그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아 새우깡이나 노가리를 사올 때가 더 많았다. 그러고 보면 맥주와 노가리깡으로 버틴 시간들이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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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새알 팥죽에서 이딸리안 파스타까지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언니, 작은언니, 오빠. 그리고 거의 십 년을 훌쩍 넘겨 나, 남동생 둘, 여동생 이렇게 넷이다. 우리는 자라면서도 세대 차이를 느꼈다. 아직 오륙십 대 초인 우리에게 언니 오빠는 팔순과 팔순을 향해 가는 어르신인 셈이다. 어느 곳에서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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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창문으로 비추는 햇살, 내가 이 집을 선택한 이유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입니다. :) [제품정보] 달력 : 두닷 / 러그 : 데코뷰 / 오디오 : 야마하 / 소파 : 리바트 이즈마인 패브릭소파 / 식탁 : 작은언니네 가구점 어반 테이블 / 미니테이블 : 데일리라이크 헥사곤 바스켓 / 트롤리 : 마켓비 ROMBY 트롤리카트 3단 / 식탁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