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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작은교회] 주일예배 (2024/ 4/21) (창18:16~33) | 우리는 한배를 탄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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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을 품지 못하는 오늘, 기꺼이 불편해지기로 한 목사 — 한·중 이중 언어로 예배하는 언더우드선교회 담안유 목사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로 모이는 예배에 적용한다면, 예배 안의 포용성과 확장성과도 관련이 있어요. 작은 공동체인 우리 예배의 경우, 구성원이...조건을 내/외국인으로 구분 짓지 않으려 했어요. 우리 공동체가 다른 공동체와 다른 점은 ‘이중 언어’라는 특징이죠.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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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대가 드리는 예배… 세대 통합 예배 드리는 교회, 무엇이 달라졌나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고 작은 결정에도 마찬가지다. 코로나가 지나간 다음 오후예배를 다시 드릴 것인가에 관한 결정도 그랬다. 장 목사는 “각자 교회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상황과 형편에 맞게 세대통합예배를 시도하면 된다”며 “세대통합예배는 실험이고 투자이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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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신앙공동체에 대한 평가 및 나눔 / 7월 7일 주보 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었음 - 작은 교회이지만 그룹별 활동을 통해 친밀해지는 기회라 좋은 경험이었음 -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함께 노동하고 어울리는 공동체의 충만함이 채워지는 시간 -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수련회, 그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가능성으로 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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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주일 낮 공동예배( 7월 7일, 맥추감사주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예배의 부름/다같이 (마가복음 4:26~32) (인도자) 생명의 하나님, 사람이 씨를 뿌리지만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먹을 양식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교 우) 쌀 한 톨에 바람, 천둥, 비, 햇살, 별빛이 스며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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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헌신으로 기적을 만듭시다! 2024.02.23
기적을 일으키신 것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작은 헌신은 무엇일까요? 교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것! 기도 드리는 것! 찬양하는 것! 온전한 예배 드리는 것!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