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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윗쪽으로 달았어요 선반대를 달 곳 위치에 일단 나사를 박고 다시 풀었어요 선반을 달 곳에 선반대를 달았어요 그 후에 다시 나무를 나사로 고정해줬어요 아래와 같이 완성 ㅎㅎㅎ 카페 분위기 납니다 ㅎㅎㅎ 맨날 자화자찬하고 사는 포로리얌...

대비하여 작은 우산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출발1일전에 네이버에서 일본 오사카 날씨 이렇게 검색하시면 주간 날씨정보 보실 수 있습니다. [전압.전기] 일본 전압110V 60Hz사용하며,콘센트 모양은11자로 우리나라 플러그와 호환이 안됩니다.전세계 공용...

하얀 벽면에 작품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그만큼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삶과 예술은 경쟁하지 않는다”라는 그의 명언 앞에 걸음이 절로 멈춘다. 홍익인간을 쓴 서예 작품에서는 따뜻하면서도 힘 있는 필체가 느껴지고, 남도의 농촌 풍경을 담은...

시공으로 벽면의 손상 없이 계절에 따라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어 그림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 여러 개의 작은 액자를 함께 배치해 갤러리 월을 만들어 세련된 표현을 한 이 가정은 거실과 침실의 창의적인 벽 인테리어가 눈에...

우리 카페에 다 남아 있는 것들입니다. =========================================================== 그날의 쓸쓸함이 헛되지 않아, 운부암을 다녀오다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날은 정해놓은 곳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갈수도 있겠지만 대개는 추억...

앞 카페 여주인의 친절한 설명에도 자부심이 가득하다. 사람이 많지 않을 어느 호젓한 날에 백화산 둘레길을 걸어서 다시한번 반야사 일주문을 들어서고 싶다. 그리고 한 번도 온 적 없는 곳에 온 듯 두근거림을 안고 문수전으로 향하리라. 저 참나무 숲...

서재처럼 꾸미기로 했어요. 벽 한 쪽에는 홈카페 공간을 마련해 평소엔 가족들이 여기에 앉아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지내요. 이렇게 책과 소품으로 둘러싸여 있는 공간이다보니, 손님을 초대해 식사할 때 카페나 레스토랑에 온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후에 한천서원(寒泉書院)을 짓고 우암을 제사하다 고종 때(1868) 철거된 후 후학들이 다시 유림회를 결성, 한천정사(寒泉精舍)를 건립하였다. 한천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1칸 반)의 팔작기와집으로 중앙...

내려가는 벽면에 붙은 필모그래피를 보며 도훈님이 손수 하나하나 싸인을 해주셨답니다. 하나하나 싸인을 해주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쭉 내려가던 도훈님이 한 장소에서 우뚝 서서 한참을 웃으셨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