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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日: 연중 제 11주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작은 씨가 큰 나무 되게 하려면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초에 아무 것도 안 될 것이며, 아무리 하느님일지라도 아무것도 해 주실 수 없을 겁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오류동공동체/서울신사동수도원분원// 평의원/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국가영적보조/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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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日: 연중 제 12주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두려움의 이동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것 아닌 두려움에서 참 두려움으로의 이동이라고. 우리의 두려움도 이렇게 이동해야겠습 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오류동공동체/서울신사동수도원분원// 평의원/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국가영적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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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우리 인생의 근원과 목적>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여 봅시다. 정답은 주님도 아시고 우리도 알지요. "인간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은 말씀하시나이다. '사람들아 돌아가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사옵니다"(화답송). 아멘. ▶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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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성모님의 마음을 만나는 날>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록치 않은 삶에서도 마음속에서 기쁨을 길어올리시는 성모님처럼, 믿음과 의탁으로 마음속에 기쁨의 자리를 마련하시는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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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연중 9주 목요일( 마르 12,28ㄱㄷ-34)<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방식 ♣>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하며 받아들이도록 하자. 자신 안에서 외쳐대는 외로움과 아픔과 갈망에 귀 기울이도록 하자. 내 안에서 그 누구보다도 먼저 한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자!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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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4 [사제서품]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 [ 수품자 : 한성훈 가브리엘(서울 월곡동본당) ]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서품]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 입력일 2024-06-13 수정일 2024-06-14 발행일 2024-06-23 제 3398호 21면 [ 수품자 : 한성훈 가브리엘(서울 월곡동본당) ] ◇ 일시: 6월 24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 ◇ 주례: 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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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활 7주 금요일 (요한 21,15-19) <사랑을 부르는 사랑의 부르심> 작은형제회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픔과 시련을 견뎌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가 아니라면 무의미함을 깨닫고,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도록 힘쓰는 복된 변화의 순간을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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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기적">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카의 밤을 지나 부활하신 주님처럼, 부활의 증인이로 우뚝 선 사도들처럼 우리도 변화되기를 청합시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으니, 회의와 불안과 실망의 장막을 걷어버리고 감사하며 나아갑시다. ▶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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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와 강론] 12가지 힘센 악령들 | 작은형제회 선교후원회 월례회 강의 | 2024.03.21 14:00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와 강론] 12가지 힘센 악령들 | 작은형제회 선교후원회 월례회 강의 | 2024.03.21 14:00 |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https://youtu.be/QLTpEQuMaQE?si=RQlwlwfddfte2ggR 1:03:12 루케시오TV 2024. 3. 21. 영적 치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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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면할 수가 없고 비천한 사람을 예수님 바라보듯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법이지요. 가난한 사람들의 벗이요 친구인 벗님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비천한 사람들 가운데서 자주 만나시는 여러분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