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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되는 것이지요. 주님 "멀찍이서" 맴돌지 말고 가까이, 아주 가까이 다가가 그분께 마음을 드리는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속삭이는 찬양과 흠숭과 영광, 사랑과 감사로 주님께서 흡족하고 기쁘실 겁니다. ▶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되돌리고 나눔으로써 다가오는 하느님 나라를 잘 맞이해야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 더 많은 것을 받게 되겠지만, 변화를 거부하고 나누지 않는다면 가진 것마저 모두 빼앗길 것입니다! ▶기경호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루카 18,43ㄱㄴ) 오늘은 너무 늦어서 여기까지만 나누겠습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오류동공동체/서울신사동수도원분원// 평의원/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국가영적보조/재속...

만나는 기도를 하고 그런 다음에 같이 하느님의 뜻을 찾고 실천하는 성전이 되게해야겠습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오류동공동체/서울신사동수도원분원// 평의원/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국가영적보조...

인사2-3절) 라고 하며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되신 성모님을 기린다. 오늘 나의 삶과 시간과 만남이 하느님께 봉헌되어 은총과 선이 가득한 축성의 날로 기억되도록 하자!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작은형제회 출처: 평화의 사도들 원문보기 글쓴이: stellakang

지혜가 있는 곳에 두려움도 무지도 없습니다.” 라고 하는 프란치스코의 권고도 명심합시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오류동공동체/서울신사동수도원분원// 평의원/여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국가영적보조/재속...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가야만 하는”(루카 13,33) 우리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으면 합니다. 그 길은 사랑의 길이요, 더불어 행복하고 신명나는 상리공생의 길이며 하느님의 정의를 이루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기경호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모든 걸 버리고 하느님 찬미했던 사부님 모습이 이러지 않으셨을까? 무전체험을 떠나기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작은형제회 청원자들. 왼쪽부터 이한빈·홍대화·안상현 수사.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성 프란치스코(1182~1226). 파티의 왕이라 불릴...

[영성특강] 용서 프로세스와 영혼육 전인 치유 | 작은형제회 선교후원회 | 2024.07.18 14:00 |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 https://youtu.be/3tpwtX-r7bY?list=PLw7IXbYgDTcjAlaOfH8MY-sNWHSBDYAq2 1:44:51 루케시오TV 2024. 7. 19. #용서 #박희전루케시오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