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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 원유성 베드로 수사 선종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소: 서울 정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당(1층) * 장례미사: 2023년 12월 29일(금) 09:00 정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 성당 * 연락처: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관구 사무국장 김재인 스테파노 형제, ***-****-**** ** 지구영보 김 다미아노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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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火: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내 마음은 호수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분을 몰아내고 잠재웁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는 덕을 얘기하다가 고요와 묵상도 얘기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마음의 동요는 잠...듣는 것입니다.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서울오류동공동체/서울신사동수도원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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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日/ 연중 제 13주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건강하게 살려면 ♤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란치스코는 하느님의 인간 창조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오, 사람이여, 주 하느님께서 육신으로는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의 모습대로, 그리고 영으로는 당신과 비슷하게 그대를 창조하시고 지어내셨으니 주 하느님께서 그대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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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복자 에지디오 수도원 성 프란치스코 피정의 집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호 경향잡지 p38-42 복자 에지디오 수도원 성 프란치스코 피정의 집 기도하는 마음을 찾아 글·사진 김숨 사진 제공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김숨 모닌느 소설가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등. #나뭇잎 앞에 : 낮아져, 납작 엎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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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 성 프란치스코, 성녀 글라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형제회에 여자 수도원이 없어서 근방의 베네딕도 수녀원에 머물던 중,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글라라를 집으로 데려가려 하자, 그녀는 축성의 표시인 삭발한 머리를 보여주며 자신의 뜻을 단호히 밝혀 부모의 애원을 뿌리쳤다. □ 가난한 자매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