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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콩 아가씨] (1980.01.10) 오아시스 OL-2235 소리나는 시집 1집 (1980.01.24) 오아시스 OL-2236 김세화 독집 [앤의 연가/사랑의 열차] (1980.01.24) 오아시스 OL-2237 월계수자매 독집 [동행자/무작정 걷고싶어] (1980.01.29) 오아시스 OL-2238 조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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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아가씨의 무한도전 201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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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이준우님의 정년퇴임식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거인 이준우님의 정년퇴임식 . 퇴임일 양력 2008. 5. 30.(음력 4. 26.) . 퇴임식장 인천시 부평구 소재 동서식품 기술연구소 회의실 . 참석인사 동서식품 임.직원과 가족 한 직장에서 일하다가 정년을 맞는다는것이 아무나 할 수 있음이 아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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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미성이- 200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작은거인 미성이- 내가 처음 서울으로 올라와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신당동에 뿌리를 내리게 된것은 하나밖에 없는 누나가 신당4동 대경상고 아래 산비탈 중턱에 살고 있기 때문에 누나의 집근처에 터를 잡고 낯설고 물설은 서울 살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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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병에 걸린 불쌍한 작은거인.......... 201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아가씨 이기 때문"이었다는 사실 아세요??(믿거나 말거나 ㅎㅎ) 저는 밤 12시가 되어도 집으로 달려갈 이유가 없는 미시입니당 ㅎㅎ 저는 어제 성가연습 끝내고 신단원 입단 환영식을 빌미로 막걸리집 몰이를 하고 미사 마치고 집으로 조신하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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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형님을 만나 반가운 샴골 오빠야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거인 형님을 만나 반가운 샴골오빠야! 무슨 대화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뒤에 흰옷 입은 아가씨는 아마도 태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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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합 정모 인평 후기~^^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해요 아가씨들~^^ 6. 오크 .쿠우키. 투가리 - 검정색의 오프숄더를 입고 갸날픈 어깨선을 드러내며 오셨던 오크님과 청순한 이미지의 수줍이 많은 쿠우키님 종로에서 음식사업을 한다기에 서로 전번까지 오가며 털털함을 그대로 비춰 준 여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