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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쪄볼까 해서 닉첸도 했당ㅋㅋㅋㅋ) 이번 당일치기 여행지는 대구! 여시들 참고하라고 일정표 가져왔어!!ㅋㅋ (물론 대구에 사는 여시들, 다녀온 여시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로 단골식당은 문을 닫아서 못갔구ㅠㅠ 그 외에는 거의 예상...

보내세요 마이 바뿌다............................... 많이 바쁘다 마즈막....................................... 마지막 마차보다.................................... 맞춰보다 마카........................................... 모두 막설기...

넣어서 방앗간에서 빻아온것) 10컵, 설탕 8스픈, 대추고 듬뿍 3스픈 대추초 밤초 : 대추와 밤 각각 8개~10개 정도 , 물 1/4컵, 설탕 3스픈, 꿀 2스픈, 물엿 2스픈, 계피가루 약간 대추양갱 : 대추고 250g, 물 150cc, 한천 8g, 설탕 120g (27cm 무스틀 크기...

쑥과 방앗간에서 빻아 놓은 쌀가루를 가지고 쑥버무리 케익에 도전합니다. 쑥버무리 이렇게 했더니 실패하더라▼ 쌀가루는 체에...만들어 그 안에 반죽을 채워넣고 찜기에 올려 약 20분간 쪄주었습니다. 접시에 담아 틀을 제거하니 어설프지만 하트모양의...

접수) 신마이 ? 초보 심 ? 힘 심지 ? 제비 심청 ? 심술 싱기비. 싱거비 ? 싱거운 사람. 잘 웃기는 사람 아구 ? 아귀(문은 아구가 잘 맞아야) 아레 ? 그저께 아직 ? 아침 아침절. 저녁답. 아직절 ? 아침녘. 저녁 무렵 안날 ? 다음날 안들 ? 마누라 . 여편네...

할매들이 작은 보퉁이를 이고 마실 마다 다니며 장사를 했다. 전쟁이 터지고 뒤숭숭한 난리통에 육고기는 언감생심 구할 길이 없었지만 그래도 울진이나 평해에서 소금에 절인 생선들이 알음알음 조금씩 올라왔다. 축동댁이 노랗게 콩기름 맥여 반딱반딱한...

키가 작은 항아리를 높고, 점차 키가 큰 항아리들을 놓았다. 해가 뜨면 뚜껑을 열어 놓고 해가 지면 덮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또 장담그는 주부는 사흘동안 부정을 타서는 안되며, 외출을 해서도 안되고, 하다못해 개를 꾸짖어도 안되며, 심한 경우...

꺼내어서 쪄놓고. 우유양갱에 딸기와 키위를 잘게 썰어 올린 것을 남편의 아침상 디저트로 선보였다. 오호! 반응이 괜찮다. 손님상에는 오렌지양갱으로. 작년. 2012년 5월9일 부활가정방문 축복식이 있는 아침. 활짝 피어난 한련화 두 송이. 전날 밤에...

주어야 방앗간 노새처럼 불알을 흔들거리며 세월의 수레바퀴를 돌렸네. 때가 되면 배부른 시계들은 한꺼번에 소리를 냈네. 딩동...그녀는 뻐꾸기 시계 밑에 앉았네. 때가 되면 작은 뻐꾸기가 작은 집에서 나와서 작은 목소리로 뻐꾹뻐꾹 울곤 했다네.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