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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사람
안동시인홍경숙 풀꽃 하나 작은 생명 하나라도 시가 되고 노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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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들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초록하다가 영하로 내려가야 잎이 시듭니다. 이 화단에는 일부러 낙엽을 쌓아 놨어요. 낙엽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소중한 생명들이 있거든요. 아래의 난초처럼 생긴 아이는 꽃무릇입니다.↓ 늦가을에 잎이 나와 이렇게 월동하고 봄이 와서 기온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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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102★눈물★시인 김현승] 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시인 김현승- 시를 주제로 새노래를 발표합니다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이고저~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는, 가장 나아종 지닌 것도 오직 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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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죽어가던 작은생명은 다시 기적을 꿈꿉니다. 암에 걸린 🐱”토르“ 구조후 치료 소식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wRLdcSx5SQA?si=oWn19RSkblJVQjBl 작은 치즈냥이 토르가 보호소에서 구조되었긔 이마에 혹이 난채 보호소에 입소되었는데 아시다 시피 보호소는 보호해 주는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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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작은생명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서 잎이 자라지도 못하고 작은 꽃이 피었어요~ 할미꽃 말발도리 은쑥 이녀석도 작고 귀엽게 폈어요 모란 꽃준비중~ 섬초롱 으아리 으아리 클레마티스 작약들도 꽃물고 준비중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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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작은 생명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생명 작은 공원안에 요리 저리 길들이 이어지고 작은 다리로 요리 조리 걸어다니는 애견들이 좋아라 웃는 모습 생명은 그렇게 늘 웃고 있다 아무리 말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인양 떠들어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