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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설날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도 많이 있으리라 그런 가정을 생각하며 써 놓은 제 시가 제 시집 1권 " 103동의 불빛"에서 발취하여 올려봅니다 작은 설날 신 태 희 서울에서 큰 무역회사에 다닌다는 김 영감 큰아들 작은아들 모두 왔단다 청주에서 선생질한다는 뒷집 둘째 내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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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화요일 "작은 설날"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면 찌들고 지쳤던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삶의 순간순간이 아름다워집니다. 오늘은 우리가 어린 시절때 말하던 작은 설날입니다. 설날을 생각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이기도 합니다.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나의 삶을 돌아다 봅니다. 이제라도 삶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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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설날-정월대보름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맘때에 풍물 패들이 이집 저집 다니며 지신 밟기를 하고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모든. 액운을 소멸 하며 만사형통을 바라며 호두와 땅콩도 깨고 귀밝기 술도 마시던 옛 풍속은 사라지고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는 보름날 입니다. 날씨는 기온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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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추억, 설날의 작은 바람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는다 옷자락이 길어도 어울리던 설빔은 엄마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했는데 따뜻한 추억은 그리움으로 쌓여간다. 설날의 작은 바람 / 채운 까치가 울면 귀한 손님 오신다고 방앗간 심부름 떡쌀 빻아오던 추억 너머 부엌에 김이 오르고 기름 내음 향기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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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만 기다리는 사람들? 2025.01.22
그중에 하나가 난데 막상 이렇게 길게 주어지니까 뭘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리고 어정쩡하게 작은설날이 화욜이고 설날 당일이 수요일이라서 큰집가야하고... 어디 길게 연달아 여행못가서 아직 제대로 된 계획이 읍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