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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몰아보기하는데 굿와이프 종영후 티비서 다시보기 무료되서 보고 백설공주 변요한나오는거 몰아보고 티빙서 작은아씨들보고 동재끝나서 동재까지 다 봤다오~ 네작품다 재밌고 작은아씨들이 제일 여운이 남는구랴! 이중 웃으면서 본건 동재요...

유튜브 몰아보기로 다봄 여자캐릭터 많이나와서 좋고 결말도 맘에 들어 ㅋㅋㅋ 남지현 발성톤 때문인가 연기 나랑 안맞다 생각했는데 (365 초반에 하차함) 여기선 잘어울려 기자라 그런가?? 김고은나온 드라마 처음보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연기 개잘함...

1화 보는데 엄마 너무 미친거 같고 욕나와서.... 속시원하게 처리되나요...?

아역도 그렇고 조연들도 그렇고 자막없이 봐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드라마는 오랜만임

출처: https://youtu.be/6G7Qzo_Yki0?si=diQGdZpxiEZExvAM

드라마가 대놓고 자매들+주변 여성 캐릭터들 구원 서사 떠먹여 주는데 남주랑 섹텐 오진다 ㄷㄷㄷ 이랬으면서... 정년이를 죽도록 까대냐

마가렛 오브라이언 엘리자베스 테일러, 자넷 리, 메리 애스터 로사노 브라지, C ,오브리 스미스, 루실 왓슨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 '애수' '쿼바디스'로 우리에게 알려진 머빈 르로이 감독의 1949년 작품 '푸른 화원'은 루이자 메이 올콧 원작의 '작은 아씨...

강요당해서 합석하게 된 별카페 회원님들~ 단골께서 얼큰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여기 영화? 드라마? 그거같아!! 작은아씨들 . 하나는 뜨개질하고, 하나는 책보고, 컴퓨터하고.. 다 모여있는 작은아씨들 같어” ㅋㅋㅋㅋㅋㅋㅋ 유남생표 작지않은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