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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같은 내용인데도 책, 영화 각 매체에 따라 느낌이 다른 것이 신기했다. <작은아씨들>은 아주 따듯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가족이나 이웃간의 정이 과거에 비해 아주 적어졌는데, 오랜만에 정이...

합석하게 된 별카페 회원님들~ 단골께서 얼큰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여기 영화? 드라마? 그거같아!! 작은아씨들 . 하나는 뜨개질하고, 하나는 책보고, 컴퓨터하고.. 다 모여있는 작은아씨들 같어” ㅋㅋㅋㅋㅋㅋㅋ 유남생표 작지않은 아씨들 ㅋㅋㅋ...

책을 두려워 하는 녀석들의 마음이 안타까웠다. 지난 주에 나누었던 이솝 우화 같은 책은 어려워하지 않으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작은 아씨들'과 같은 책들을 처음부터 어려워한다. 내용 상으로 전혀 어렵지 않은데, 책의 내용을 전혀 따라가지...

작은 아씨들>은 시리즈 작품으로 작은 아씨들(1868~1869) 2권, 작은 신사들(1871), 조의 아이들(1886)로 구성 되어있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뉴잉글랜드에서 성장하는 네 자매의 삶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이상적인 가족의 영원한...

영화 작은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책 작은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배경과 각색 19세기라는 시대적 배경을 살려주는것 같았고 고전적인 분위기의 영상미가 기본적인 연출이 이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줄거리를 말하자면 네...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오늘 영풍문고 갔다가 미니북 3권에 만원이길래 작은 아씨들 상,하 이렇게 두 권 사왔는데 잼있어 ??

방영 할때 반응 어땠음? 발음도 ㅈㄴ 이상하고 국어책 읽는거같음

오타쿠 저격용이 아니라고? 오타쿠 지금 떡밥에 우는뎁쇼? 개인적으로 이거 너무 귀엽고 대박임ㅠㅜㅠㅠ 작은 아씨들이라니😭😭😭😭😭 해린이 책 근엄진지하게 읽는가봐ㅠㅜㅜㅜㅜㅜㅜㅜ 뒤에서 하니는 왤케 또 귀엽냐ㅠㅜㅜㅠㅠ 귀. 엽. 다 진짜 개변태들...

메이 올컷 (Louisa May Alcott 1832~1888)의 대표작인 《작은 아씨들》을 부담없이 나눠 읽기로 하였습니다. 출판사 상관없이 장...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으니 관심있었던~ 또는 읽었던 책이 있다면 함께해 주세요! 목요소모임 시리즈의 밤에 많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