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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연못, 친구, 그리고 아침이슬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많은 관중이, 있던 없던, 바로 즉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있게 통기타 들고, 손가락을 튕기며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아침이슬, 작은연못, 친구, 통기타 코드 잡는 연습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들을 함께한 노래 들이다. 이 곡을 만든 그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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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아침 이슬’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작은 연못’이 내게는 최고다. 그 짧은 노랫말에 담은 서사는 이 세상 속에...언제 어떻게 그 깊은 곳까지 내려가본 것일까? 누가 데려간 것일까? 그가 노래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내가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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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님의 작은연못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본 김민기님의 노래들 기존 대중가요 살짝 다른 느낌의 멜로디와 노랫말들 그 분의 많은 명곡 중에 제가 좋아하는 곡은 작은연못입니다. 동요같은 멜로디에서 단조로 바뀌는 부분에서 오는 왠지 모를 먹먹함으로 눈물을 흘렸던 곡입니다. 양희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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