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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음악우체통 커뮤니티
추억들을프리챌 커뮤니티에서 옮겨온 공간입니다.작음우에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이곳을 통해2000년대...
cafe.daum.net/Musicpost 랭킹: 1 단계 회원수: 13 개설일: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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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아님]"뽀리~ 그녀는 왜 새벽에 작음우를 지키는가~" [4] 김동민 2002-08-10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시면 걍 두말않고 씹어줄테다...ㄸ ㅓ ㅎ ㅏㅎ ㅏ^^v) 메뉴에도 나와있듯이 우체통지기 방을 클릭해보면 작음우에서 활동하시는 씨제이분들의 대화명이 쭈~~~욱 뜬다...(첨엔 갑자기 떠서 깜딱 놀랐따...ㅡ.ㅡ;;) 거기에 각기 씨제이분들 대화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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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우 앨범 (게시판형)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 1002 슬비둘째아들^^; [2] 표정화 2004-04-17 46 1001 하이얀 지나가다 들렸어여 ^^ [3] 차경미 2004-04-15 86 1000 작음우 최연소 cj^^;; [슬비] [11] 표정화 2004-04-12 73 997 혹여 벚꽃이 없음 나는 이 봄이 한가로울 텐테... [4] 현상근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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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우를 알기까지 - 제이름은 윤희수입니다. 함소희 (verdandy78) 2002-07-19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을까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도 우리에게는 젊음이 있기에, 희망이 있기에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희님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2002-07-19 11:29 함소희 ^0^ 조만간 윤희수 2탄 `작음우 CJ를 말한다` 편이 이어집니다..ㅋㅋㅋ 2002-07-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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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마님의 CJ 등극을...만천하가 기뻐하고 있사옵니다... [3] 엄정호 2003-01-10 201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배들이 작음우 방송을 통하지 않고... 그 존귀하신 하얀앙마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나 있겠사옵니까.. 험난하고 어렵다는 작음우 CJ 오디션을 무사히 통과하시어... 이 미천한 우리들에게 은쟁반(?) 옥구슬(?)이 굴러가는 소리를...들려주시어.. 몸둘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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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님..cj되신거 이빠이 축하드림당^^..참 생일도! [1] 이경희 2003-06-11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체통 지기방이란게 있었네욤..몰랐뜸따..ㅋㅋ 넘 편안하고 정겨운 목소리 모마님^^.. 작음우 들려서 cj분들..특히 모마님.. 이쁜 목소리 듣는게 요즘 사는 낙이네욤^^ 그럼..모마님에 편안한 방송 늘 계속되길!!!! 암래두 작음우 소모임 방에.. 소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