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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던기억이.... 멋진 월출산도 보이고 진도를 오갈때 내가 참 좋아했던 꼬불꼬불 불티재휴계소가 있었던 숲길...^^ 작천중학교에 1시간먼저 도착해서 시골의 정취도 느껴보구 교실에 미리 테이블셋팅과 프리젠테이션 준비까지 완료~~~~ 정말 순수하고 맑은...

담양중 강석범 ▲한재중 위남준 ▲담양수북중 이영숙 ▲고흥백양중 신어경 ▲화순도암중 정석철 ▲화순동면중 최옥선 ▲강진작천중 장성민 ▲무안중 장태환 ▲오룡중 박진 ▲함평신광중 이정희 ▲법성중 황미경 ▲장성중 김진모 ▲순천팔마고 문균열...

작고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서 비록 동창생은 아니었지만 우리 친구 들이 작천 중학교 가 폐교 되는 바람에 병영 중학교와 성전 중학교로 나뉘어 전학가 고인과 함께 성전 중학교 를 다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교 졸업 후 교사 가 되어 강진 완도 교육장...

그리고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준수님이 있음에 비로소 이겨낼 수 있었어요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P.S 사진은 작천중학교 앞에서 신나있는 스폰지밥씨입니다..^^ 이거 올렸다고 바로 전화해서 승질낼 것 같지만 수정은 안할겁니다...

닦았네 그이름 작천교 영원히 빛나리 정다산 높은뜻 가슴에 어리고 김영랑 모란꽃이 골골에 피었네 희망과 사랑으로 서로서로 뭉치어 배움과 행함으로 새역사 꾸미나니 그이름 작천교 영원히 빛나리 작천중학교교가는 참조만^^ ↓ 작천초등학교교가.mp3

요즘 볏짐이 옛날같지 않고 키가 작아요 마람 엮는것도 보기 드믈고요 어느날 성전 대월리 작천중학교 교장선생님(조강국)댁 사모님이 직접 요로콤 예쁜작품을 낳았답니다 키가 작은 마람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가지고 놀고 싶었답니다 집앞에서는 동네...

너는20년만이구나... 지금 어서 사냐! 얘들은 몇이냐...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데요. 그렇습니다! 어제밤에 작천초(45회),작천중(3회) 동창회가 서울 봉천 사거리에서 열렸답니다. 그동안 광복절에 시골에서 쭉 해왔는데 수도권에서 많이 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