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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일) (출석부)작심삼일~~~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갖 미물에 불과하는 자벌레도 몸을 움추려서 장차 한걸음 더 앞으로 나가가기 위해 용을 쓴다네요 신정초에 결심을 작파하신 님들 움추려 들지 마시고 다시한번 심기일전 하셔서 좋은 계획을 다시 추진해 보시길요 다음주부텀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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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빈선수 실착 외야 엠막 신의작팝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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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파 허허허추천 0조회 2 21.08.30 16:08글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힘센자 최고 세상 우주가 만들어졌다 주장하는것은 언제고 파괴 없애 치울 근거를 마련한 거다 그러니깐 만들어졌다 주장함 세상 망추겠다는 취지다 그래선 나는 만들어졌다 하질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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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완결작팝니다.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개혁군주1-15완 권당2000. 2.전왕1-22완 권당2000 3.검술가문의네크로맨서1-10 권당2000 4. 5.마졸빙의빨로천마지존1-10 권당1500 6 7. 8. 고구려대륙을먹다 1-22 권당1500 9.일생일검매향만리 1-9 완 권당2000 10. *********** 택비 박스당5000원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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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통군 조직과 활동에는 우연과 요행이 없다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여 가라사대 "그대들이 짊어진 대로 자기집으로 돌아가서 그 물건을 요긴하게 쓰라." 하시며, "나는 이 길로 이사를 작파하고 가노라." 하시고 어디론가 떠나시니, 짐을 져다주던 마을 사람들이 하는 수 없이 자기집으로 짊어진 대로 돌아가더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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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_열애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뚱한 데도 있고 약속시간이 깊은 밤이라 썩 내키는 일은 아니었지만, 한편으로는 호기심과 궁금중이 들었다. 작업은 진작에 작파해버렸으므로 느긋하게 술이나 한잔 할 생각이었다. 마침 후배에게서 저녁이나 같이 먹자는 연락을 받아두었다. 박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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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 친구가 마당서 따왔다고 모과 네알을 안겨줬다쥬~ 요즘 귀차니즘에 살림도 작파한 일인인데… 생각하고 챙겨온걸 시들어 버리게 할수도 없고 퇴근하고 바로 세척해 오랜만에 칼질 해봅니다. 모과… 향도 약성도 뛰어나지만 과즙이 없는 과일인지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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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주위/ 류윤모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렐레 팔렐레 살아야 한단 말이냐 그래 알앗다 알긋다 알았다니까 오늘 하루만은 과거고 나발이고 급제고숙제고 일체 다 작파하고 네 말대로 도끼 자루 썩히는 그네 구경이나 나서자꾸나 나서보자꾸나 그래 대문 밖이 천리라더니 대문밖이 지척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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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의 노래 / 황구가 왈曰 - 유헌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쯔쯔쯔쯔쯔 혀를 끌끌 차는 소리 못된 망아지 모는 소리 멧도야지 떠난 시장 파장 아직 멀었는디 어물전은 딴전이고 대파전은 작파하고 파전 앞의 견공들만 춤 잴잴 흘리며 혓바닥을 낼름낼름 끄긍 킁킁 벌렁벌렁 식용금지 얼씨구나 황구 백구 암캐 수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