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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號)-아호, 당호, 자호, 작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 지은 자호(自號)도 있고, 타인이 그 사람의 특징을 살펴 지어 줄 수도 있습니다. 작호(作號)는 그 사람이 거처한 지명을 택하기도 하니, 정도전의 삼봉, 박지원의 연암이 모두 그 거처했던 곳입니다. 또 평소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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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혼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오랜만에 작혼 글 쓰는 거 같은데 요즘 하도 못해서요 ? 뉴비인데 심화과정을 배워야 할 필요가 느껴져요 그나저나 좀 전에 한 번 하다가 오랜만에 1등 먹었거든요 일단 2번째 판에서 자풍패로 도라 3판짜리까지 먹어서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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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혼 드디어 작사 찍음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그 뜻은 이제 드디어 뉴비 타이틀을 벗었다는 건데 뉴비에서 초보로 바뀌기 까지 한달이나 걸렸네 뭐 아무튼 강등은 안당하지 않던가 이제 아무튼 실력이 찔끔 생겼읍니다 아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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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04]作號法(작호법)-호를 짓는방법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2804]作號法(작호법)-호를 짓는방법 호를 짓는방법 1)소처이호(所處以號) 처소를 호로 쓰는 것이다. 자신이 지난 날 살았던 곳, 지금 살고 있는 곳, 남다른 인연이 있는 처소, 곧 지명(地名)으로 호를 삼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짓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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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一(권지일) 31장 160~165편 《 知君已作壺中隱(지군이작호중은) 》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汝章(기류여장) 賀成新宅(하성신택) 新搆將成鷰自喧(신구장성연자훤) 隔囱溪水瀉雲根(격창계수사운근) 知君已作壺中隱(지군이작호중은) 楊柳深深不見門(양류심심불견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一(권지일) 31장 162편 詠落花(영락화) 東帝花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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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대군. 부원군 작호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에 친왕자에게 봉한 작호. 고려는 국초에 태자·부원대군·원군·군 등의 작호가 있었다. 그 뒤 현종(1009~1031)때부터 공(公)·후(侯)·백(伯)의 작호가 사용되다가, 충렬왕(1274~1308)(충렬왕)이후에 다시 부원대군·대군·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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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작호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종회 허주열. 허성렬. 허본렬. 허진정 4분의 아호를 작호하였으니 서로서로 호창해주시면 좋습니다 許住烈---何才ㅡ可人才人 어떠한 어느 어찌나 하여금이라 번역되나 人자와 可자가 합쳐진 글자이다. 그 뜻은 수없이 많은 해석을 하는 글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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