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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제대했나?? 분명 얘 입대한다는 거 보고 슬퍼한 적 있는 거 같은데 얘 인스타에 따로 공백기가 없었던 거 같아.. 뭐지

중학교입니다.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 장경준 두 친구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조용히 멀리서만 응원하던 차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최정훈, 장경준 두 친구에게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더군요. 필요한 이야기로 생각되어 제 과거 이야기...

견군대犬軍隊 우스운 방송 그 가이도 세뇌 됐나 주인 섬기는 그 속을 다 알 수 없지만. 다 버려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진정 믿었나봐요 속절없는 나날 못 지킨 언약 이제 없던 일로 해주세요 오늘 이 순간이 지나가면 아픔도 슬픔도 조금씩 잊혀지겠죠...

팽배한 군대식의 선배의식을 풍자했다. 특히 경력 단절 후 노령에 복귀한 자들의 선배연先輩然하는 행태를 사설시조의 풍자, 해학의 기법을 운용하면서 조롱했다. 강시僵屍가 / 겅중껑충 / 백주대로白晝大路 / 활보한다. (* 시조 초장 형식과 동일한 4음보...

일부 + 탕재용 + 차용, 섞여있음 ) = 5만원(택포). 2번 : 해당화(담금용, 씨앗발아용, 차용) = 2만원(택포). 3번 : 오래된 잔나비걸상버섯 (장식용, 약용) 2개 1세트 = 12만원 (택포). 참조 : 윗부분 살짝씩 벌레먹은곳 1~2군대씩 있습니다 . 4번 : 황철...

역시 ‘잔나비’의 오명을 뒤집어썼다. 유자광이야말로 이시애 뿐 아니라 남이마저 모함해서 죽인 뒤(남이의 옥·1468년)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한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문제삼아 그 악명높은 무오사화(1498년)까지 일으킨 ‘희대의 간신’이다. 실록...

시절 군대놀이를 하던 건천동에는 그보다 나이가 세살 많은 류성룡도 살고 있었다. 순신의 둘째 형 요신은 류성룡과 퇴계 이황의 문하에서 동문수학한 친구 사이다. 형을 따라 퇴계의 집 문턱을 자주 넘나들었기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맺었다. 류성룡이...

생일이 1월이다 보니 학교를 1년 빠른 양띠들과 같이 다니고, 군대도 양띠들과 맞춰서 갔다오고.... 그래서 잔나비를 한꺼번에 만나는 경우가 없었는데, 어제는 살면서 잔나비를 가장 많이 만난 날이군요. 처음 만나는 서먹함을 휙~ 걷어 팽개치고...

소문으로는 잔나비 온다고 하긴 하던데 확실하진 않으니까. 에혀 축제한다고 수업이나 안했으면 좋겠는데ㅜ 난 어차피 축제 가지도 않을 거라서ㅎ 아마 학교 갔다가 한바퀴 둘러보고 음! 집 가야지~~ 할 듯ㅋㅌㅋㅌㅋㅌ 아니 나 지금 목요일 알바갔다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