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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글을 올리며 잔나비를 듣고 있어요 이나이 에도 매력적느로 들리는노래가 있네요 잔나비나 카더가든이나….울 님들도 같이 듣고 싶네요

수술해서 핀을 몇개 박고 이렇게 손목을 감싸고 있습니다. 아직도 붓기가 않빠져 힘드네요. 여러분들도 눈길 조심하세요. 나이가 나인지라 빨리 치료가 잘 될지 걱정입니다. 목요일은 추수감사절 이라 여행간 사람들이 많아 거리가 한산한거 같습니다...

생각해도 나이 들어 좋은 것이 아무나 스스럼 없이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라님 다음달에도 만날 수 있기를... 에스떠블류 : 어제 이 친구가 나온다는 소식에 얼마나 예쁘시고 신통하시던지 안아드리고 싶었죠. 정말 친구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공개 2. 카페가입일 : 회원공개 3. 닉네임 : (한글 6자 이내, 동일 닉네임 구분 시 : 1~9까지 한 자리 숫자로) 4. 성별 / 나이 : 0/ 0회원공개 ★ 회원정보의 다음 사항은 권고사항입니다. 최종방문일 : 권고사항 메일 수신 : 받음 권고사항 쪽지 수신...

대하나 떨군 사구 돌 두개를 들어내니 뿌리만 흙속에 들어가 뇌두는 마이 못쳤지만 색이나 몸통봐선 나이가 좀 드셨네요 대왕 소나무잔나비 요건 나이가 어리고 여섯시가 되니 어두워지네요 자삼들을 따라 위로가니 양지 절벽에 사구두대요것만 작업하고...

참가한 번개는 6 월24 일 찬별사랑 님이 치신 68잔나비정모번개입니다. 내 나이 또래 친구들은 과연 어떤 모습이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는지? 궁금.. 솔직히 내 나이 또래 남자친구들이란 세월의 흔적이 적당히 보이는 볼록한 배에 적당히 숱이 없는...

지천에 깔렸는데~~ 발이 따라 주지 않아 ~~마음만 급하다. 개회상황은 생지부터 죽은 나무에까지 다양하게 자라나고 잔나비 걸상은 한 자리에 20개이상 수확이 가능한데~~ 문제는 지고 내려올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이젠~~나이도 한목해서 ~~ㅋㅋㅋ...

아버지의 나이에 그의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다.....를 담담하게 들려주는 그의 심정이 가슴으로 콕 들어와 박힌다. 길고도 긴 터널의 끝을 바라보는 느낌이었다. 하여 그가 대중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결심을 하게 된 이유, 꼭 알고 싶지는 않지만...

어딜가나 막내로 행동하다 어느새 나이를 먹어 이나이가 되였어요 그래도 난 죽을때 까지 56세 랍니다~ㅎㅎㅎ 운동열심히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평생을 56세로 지내고 싶답니다~ 56세 친구님들 잼나게 잘 지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