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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랑 오스카 와일드란 소리 들어본 적 있는데 사실일까요? 잔느는 실존인물에서 딴 이름이니 그렇다 치고, 로자리는 왠지...한 게 아닐까 하고. (저의 추측입니다.) 실존 인물 뒤바리 부인 초상입니다. 실제론 성격이 나쁘지 않았다고 해요. 루이15세...

그녀를 루이 15세에게 바치려고 공작합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 드나들려면 귀족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안 이들은 잔느와 백작인 뒤바리의 형과 형식적인 결혼을 합니다만 출생신고서부터 여러 서류를 위조해야만 했습니다. 그녀가 25세 되던 해 드디어...

뒤바리 부인 루이 15세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 애첩. 왕비 자리도 비어있어서 사실상 궁궐의 안방마님급 권력을 누리고 있음 국왕의 총애를 믿고 매관매직, 거슬리는 인간 누명씌워서 모함하기 등등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다니다가 오스트리아에서 황태자비...

낯설진 않았네요... 흐 --------------------- [원본 메세지] --------------------- 만화책이랑 내용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잔느, 로안, 루이17세, 마리앙뜨와네트, 루이16세, 뒤바리부인까지 대역이 아주 웃겼지만 다시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생각났어요.

상태였죠..) 노년에 들어선 루이는 자극을 줄만한 여자를 찾던 끝에 파리 출신 매춘부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가 뒤 바리였습니다. 잔느 뒤 바리는 적절한 시기에 루이의 인생에 발을 담궜습니다. 만약 그녀가 몇 년만 일찍 나타났더라면 퐁파두르의 빛에...

라 모트 백작부인의 다이아몬드 먹튀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실 이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루이 15세 말년의 그의 정부 잔느 뒤바리 부인에게 주려는 선물이었습니다. 자그마치 세계 최고급 다이아몬드 647개가 완벽한 조화와 배열을 이루어 완성된 목...

스캔들을 일으켜 수도사가 쫓겨나자 독립을 해 베로니카를 혼자 키웠다. <크리스탈 로드 68화(카카오 페이지 개정판)> 잔느 뒤바리는 18세기 말 비천한 가문에서 태어났다. 퐁파두르보다 사회적 신분이 낮았던 그녀는 부유하지도 않고, 존경받는 부르주아...

뛰어넘는 무엇이 있따는 가정<<) 오스칼-페르젠 / 오스칼-앙투아네트의 교우관계등? 특히나 전반부에서는 폴리냐크나 잔느/ 뒤바리등 궁중암투 사건이 팡팡 터져서 사생활 엿볼 시간이 없죠 ㅎㅎ 위병대 생활이야 오스칼이 고생고생하니 잘 나왔지만 생각...

에서의 내용이 강해서 약간의 편견 내지는 고정 관념이 있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보다 객관적 진실에 가깝지 않나 싶군요 잔느 뒤바리는 루이 15세와 그녀 자신의 죽음 사이에 이미 몇 목숨을 산 셈이었다. 그녀는 왕이 천연두로 위험한 상태였을 때 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