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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암꽃게, 자연산회, 갑오징어, 황석어, 붕장어, 특대 먹갈치, 풀치, 잡어, 준치, 병어, 민어, 우럭, 양태, 농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 정도 됩니다. 2kg 판매가 : 59,000원 안상문님(2합포) 기호남님 최경희님 이렌느님 박수자님(2) 3kg 판매가 : 84,000원 강영희잔둥님(5kg) 송영숙님(5kg) 5503님(5kg) 이정자님(5kg) 김옥태님 김경미님 유환영님(2합포) 손덕선님 ... ※ 자연산회 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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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패 정모후기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 저녁엔 파뤼파뤼~ 포항통신병 지민군 생파에 영일만 방문에 넘 재미있으셨을듯 합니다~ 부럽부럽^^ 마음이 들떠서 잠도 잔둥만둥하고 드뎌 둘쨋날 합류~~~ 대구에서 1297기 세명같이 차를 타고 퐝행~~~ (무성맘과 우영맘의 선한 영향력이 정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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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관한 글을 읽고...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 보이는 황 씨네 종산에는 수령을 알 수 없는 오래된 아람들이 소나무가 많았다. 이 왕솔밭에 몰래 들어가서 붉은색의 밑잔둥 뿌리가 있는 나무만을 골라서 괭이로 흙을 파내고 붉은 뿌리만을 골라서 톱으로 흠집을 내고 다시 자구(農器具의 일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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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둘의 동창회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다. 아내한테도 연락이 왔다. "제발 무리하시지 말아요!" 약간의 엄포에다가 짜쯩까지 섞인 어투였다. 결국 14일밤을 잔둥만둥 세우고 아침이 밝았다. 60년만에 만나기로한 마도로스 종오, 송구대표 무섭이 주먹쟁이 금석이, 초등학교 선생으로 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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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추억 -2- 대승령(大勝嶺)넘어 백담사(百潭寺)로.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일. 개떨듯 한다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밤새 떨며 자다깨다를 반복한다. 정말 군대가서도 이렇게는 안 떨어 봤다. 새벽 3시. 잠을 잔둥만둥 일어나 텐트안에서 라면 한 개를 끓여먹고 나니 조금 추위가 가신다. 에이,,,그대로 출발하자.!! 백담사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