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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서 가을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날씨도 너무덥지않고 그늘은 시원하여 오랜만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 놀고 흙위에 그림도 그리며 놀았습니다^^ 교실로 들어와서 깨끗이 손씻고 세수도 했습니다!

나뭇잎이 가을을 알리고있어요🍂 유치원 옆 잔디밭에서 찾은 자연물로 그림을 만들어보았어요😍 어떤 그림들이 나왔을까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그림그리기 대회 다녀왔어요.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답니다. 하얀색 도화지에 각자 그리고 싶은 그림을 열심히 그려보았어요.

누리다 가시지요. 여주에서 그림책 길 동무들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어서 오세요~ *불을 쓰는 것과 야영은 안 되지만 잔디밭에 그늘막과 텐트는 칠 수 있어요.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그림책 길 캠핑족들에게는 기쁜 소식! < 9월 여주 강천섬 그림책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