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밀 해물칼국수의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수 있었던 곳으로, 태안의 토속음식인 박속낙지탕도 맛볼수 있으며, 잔반을 재사용하지 않으며 MSG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의 해산물과 우리것을 고집하는 맛집으로, 충남 태안의 해물칼국수와 박속낙지탕...

보니 ... 잔반 재사용을 하지않는 모습에서 뽀시기를 미소짓게 한다 ... 그리고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 `참옻'을 사용하고 있으며 ... 고향 의성에서 공수해온 ... `태양초'로 .. 음식의 매운맛을 내고 있다 ... 고추뿐만 아니라 ... 이집에서 사용되는...

커다란 동태대가리도 한토막, 어떻게 쓰였는지는 아실 듯~^^ 옆자리치우는것을 보니, 커다란 양푼에 모두 쏟아 붓네요. 잔반 재사용은 걱정안하셔도~ 아주 싱싱한 내장과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로, 소주한잔 잘한 행복끼니랍니다. 위치:영등포구 당산동3...

구경복아파트 사거리 근처에있는 식당인대 이식당 정말맛있습니다 잔반재사용도 안하구요. 식당 사장이나 종업원들도 정말 청결합니다 연식이있는 고참들은 잘아시겠지만. 새로입문하신분들은. 한번가보셔요 적극추천합니다

줄일 수 있었다. 요즘 식당에 가면 잔반을 재활용하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스러운데가 많은데, 먹던 반찬 재사용을 안 한다고 표방하고 있는 착한 맛집! 반찬이 세팅되는 순간 첫느낌! 시각적으로도 정갈하지만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식욕을 자극한다. 그...

위생 3점 주차 - 가게주변... 우선 원산지가 국내산 위주라 좋습니다 . 그리고~16~17가지 정도의 기본찬이 나오며... 반찬 재사용을 하지 않는 부분.... (손님이 나간후 테이블 정리할때...잔반을 한곳에다 쓸어담음) 혼자서 밥을 먹으러 가더라도~푸짐...

서빙하시는분께 조금 맵다 했더니 매운맛은 조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밑반찬은 셀프 ^^ 셀프라 번거롭긴 하지만 남은 잔반을 재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요런 셀프서비스를 하는 음식점이 전 좋더라고요.. 양념이 남아 공기밥을 하나 더 시킬까 하다 볶음밥...

제주맛집이 몰려있지 않은 소인국테마파크근처이구요..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오설록가는길에 있었어요.. 오픈한지 몇년 안된거 같구... 무튼!!!!! 두근두근 입성^^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돌격! 전부다 이렇게 테이블로 되어있구요... 동네사시는분들이 주로...

음식 잔반은 재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적당히 올려 놓습니다. 필요하면...추가 주문 좀 느립니다. 유난히 맛이 좋았던 동치미와 묵은지.. 묵은지는 대접으로 리필해서 계속 먹었답니다. 4인 엄나무백숙 1마리가 적을듯 싶어 테이블마다 도토리묵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