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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한자되는 그슬은 희기한 보배지만 결코 거룩한 것이 되지는 못한다. 자척,구슬벽,아닐비,보배보 촌음시경 150寸陰是競 그것보다 촌음으로 얼마되지 않은 광음을 아껴 힘쓰는 것이 진실의 보배란 것을 뜻함. 마디촌,그늘음,이시,다툴경 자부사군 151...

선정한자 익히기 (2009년 2월 22일 정리)- 충남본부 脚 다리각 渴 목마를갈 敢 감히감* 監 볼감(监) 鋼 강철강(钢) 降 내릴강* 康 편안할강 皆 다개 居 살거 健 건강할건* 件 사건건 檢 검사할검(检)* 儉 검소할검(俭)* 格 격식격 堅 굳을견(坚) 潔 깨끗할...

거칠산국에 있는 산으로서 ‘거칠뫼’라 했던 것이 한자로 바뀌는 과정에서 거칠 황(荒), 고개 령(嶺)의 황령산이 되었다는 것...一云盈山)이라 기록돼 있다. 산의 모양이 술잔을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아 잔배(盃) 뫼산(山)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잔...

출현한자 (총 1450자) 可(가할 가) 價(값 가) 歌(노래 가) 加(더할 가) 嫁(시집갈 가) 嘉(아름다울 가) 可(옳을/가할 가) 家(집 가) 各(각각/따로 각) 覺(깨달을 각) 閣(누각 각) 却(물리칠/도리어 각) 揀(가릴 간) 干(간여할/구할/방패 간) 諫(간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