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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추렸다…월간 승률 1위 없이 우승 눈앞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1위 KIA 타이거즈가 또 2위 팀을 혼쭐내며 정규리그 우승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잔여 시즌 18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우승 확정 매직넘버를 ’12’로 줄였다. KIA는 지난 1 v.daum.net

삼성 라이온즈는 요즘 너무 무기력하게 경기를 하고 있다. 보고 있으면 맥이 풀린다. ㅠㅠ

문동주도 안쓰고 류현진도 안쓰는걸보니 가을야구를 포기한듯...만약 둘이 나와서 이겼으면 5강경쟁이 가능했을거 같은데...특정팀 밀어주기로 작정했나?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김경문감독 실망이네... '레예스 10...

빈볼 복수해야하는데. 열받네 하는 꼬라지보니 와카에서 광탈락할것같아서 더 아쉽네... 내년에 보자 "군자의 복수는 10년지 지나도 늦지않다"

40을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기아 구단이 배려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KIA 윤영철, 정규시즌 두 차례 등판 예정...네일은 연습경기로 KS 준비 후반기 개막과 동시에 이탈했던 2023시즌 '슈퍼루키' 윤영철(20)이 1군에 복귀한다. 이범호 KIA 감독은 지난...

더도말고 7승 1패, 또는 6승 2패만 해보자 한화는 질 줄을 모르고, 롯데는 실책으로 자멸...이렇게 가을야구행 희비가 엇갈리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렇게 한화와 롯데의 희비가 엇갈리나. 7위와 8위. 순위로는 딱 1계단 차이다. 하지만 양쪽 분위기...

정리된 게 있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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