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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했던. 8월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못피우고 있는것처럼 내눈엔 그리 보여요..ㅎ 아직은 걷는게. 불편하지만 내려가 눈마춤 이라도 할수있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할럅니다. 9월엔. 예전처럼 핫한 카페 찾아 카페투어 할수있기를 바라면서요. 언제고 대구쪽으로 지나다 들리시면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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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했던 첫사랑을 기억하십니까?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그녀석과 3년동안 말다툼한번없이 깨를볶앗다..ㅋ 고1겨울방학에 친구네 친척집인 포천에서 첫키스를햇고.. 우린 마냥 행복햇엇다 고2가되어...강수연과 박중훈이 나오던 청춘스케치를보고 대학생활이라는거에 꽂혀..나는 진지하게 진학에대해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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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식인 살인마 앨버트 피쉬, Albert Fish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결했고, 재판장은 피쉬에게 전기의자에 의한 사형을 선고했다. (체포된 앨버트 피쉬) 피쉬는 자신에게 내려진 판결에 행복하지 않았겠지만, 재판장이 전기의자에 의한 사형을 선고 했을 때, 물에 젖은 듯했던 그의 눈이 반짝했었다고 어느 기자가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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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했던 사월을 보내며......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슬로우~ 화분은 덤으로 주신거에요~ 옥상에 라일락 잔인했던 사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없길...구경만 하다가 2개월 정도 쉬게되어 오랜만에 미흡하지만 몇 장 올려봅니다. 5월엔 행복한 소식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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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잔인했던 4월을 보내면서.....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기슴 아플는지? 남은 이들은 어찌 살라고 가시는가요? 그래도 보내야 한다면 ... 편히 잘가시오 저 높은 곳에선 행복하소서 마지막 그 잔인했던 4월의 비는 또 내리시는 군요. 그 잔인했던 4월을 보내면서..... 늘 그랬듯이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