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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힐링과 위로가 되는 쿠키런 속 글귀들 모음 2024.07.04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말을 건넬 수 있게 되었고, 상큼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좋아하는 쿠키에게 뽀뽀를 날릴 수...것은 아니다. 가끔은 모든 게 지나가고 난 후의 잔잔한 파도의 맛을 느껴보자. 2. 까칠거려서 더욱 매력적인 껍질. 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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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데 취미로 작사한다던 미친재능의 작사가 2023.10.16
네 미소에 깜짝 마치 punch에 맞은 듯 정신차릴 수가 없어 난 쓰러질 것만 같아 난! 슬쩍 너를 엿봐 넌! 살짝 거리를 좁혀 Wo~ 훅! 하고 어느새 내 맘을 파고 들어 Punch! One Two! 난 너를 피할 수가 없어 No no 날 코너로 몰아 Punch! Knock Down! 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