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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흐르는 눈물을.....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김없이 찿아온 추석 명절! 인간으로 태어나 공동생활을 영위하자면 독불장군이라도 형식을 갖추어 참여하여야만 살아 갈 수가 있으니, 내가 파병에 걸려 친인척 방문을 꺼려하는 내 마음을 그 누구도 알아 줄리 없다. 고향에 간 들 부모님이 계시길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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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잔잔히 내리는 휴일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사이에 비가 많이 내렸나요? 지금은 그쳤는지 우산없이 걸어가네요. 어제는 기상청이 구라청이었죠. 엄청나게 내릴거라고 뻥치더니~~^^* 주말에 모두들 뭐 하시며 지내셨을까? 지는유~~잠시 마트에 다녀온것뿐~~ 하루내 집콕했구만유~~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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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듣기 좋은 새노래~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잔잔하게 듣기 좋은 새노래 추천합니다~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고 즐겨 듣던 뮤지컬 노래들이 들어 있어서 더 좋아요 ㅎㅎ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9MI7TK56I1Y?si=JL0XLUQLN8R2S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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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 행사장 다리 밑에 잠을 자는것 처럼 그자리 지키는 큰 잉어와 인사를 나누려 하니 이내 제쪽으로 오는 반가운 친구입니다. 바가 오더라도 체험 희망하시는 분들 위해 저희는 이른 아침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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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바람과 강물은 자꾸 흐르는데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발이 반석 위에 서 있지도 못하고 언덕위 농막위에서 주와 함께 하고 있었다 주와 함께 처음처럼 길을 걷는 거 즐거운 일 아닌가 주는 어디서 와서 내 손을 붙들고 내 안에 들어와 스킨쉽하는가 아~ 그 놈의 여린 연두마음 바람이 불어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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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왓챠피디아 잔잔히 웃긴 코멘트(강스포)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넵옙넴넹 다 보고 남기는 코멘트라 씨발 당연이(밈임) 스포가 많습니다 아직 파묘 안 본 여시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파묘 안 봤으면 파묘 봐주세요 재밌습니다 재밌어요 정말루 파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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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처를 지닌 한 아이가 치유되는 과정을 잔잔히 그린 그림책!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간> 상처를 지닌 한 아이가 치유되는 과정을 잔잔히 그린 그림책! 「연필새」 (정오의 빛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어른이 되고서도 어린 시절에 겪었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나 반응들이 현재의 자신을 부정적으로 지배하는 모습을 내면아이라고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