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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잔차113회 2024년 4월 하남시 하천일주및 선법사/약수사 탐방 라이딩 <결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딩 향연을 펼친다. 4월은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호시절이다. 여정의 시작은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다. 대열잔차 전사 4명이 뜻을 같이했다. 반색하며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탄천으로 향한다. 수서역에서 넘어지면 코닿을 거리다. 탄천 둑방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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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잔차 105회 임진각 평화누리길 라이딩 <결과>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 뿐만 아니라 서부축선의 최전방인 파주일대의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대열잔차 전사 3명이 뜻을 같이 했다.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성동고 16회 마라톤킴이 합류하였다. 그간 2개월 동안 대원들과 함께 라이딩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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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잔차 115회 천안 광덕사, 아산맹씨행단,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라이딩 <결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낙향한다. 이때 고종이 하사한 '퇴호거사' 현판이 지금도 사랑채 앞에 있다. 참판댁 연엽주가 유명하다. 누룩과 고두밥을 연잎에 싸서 따뜻한 곳에 두면 술이 된다. 참판댁에서는 직접 채취한 연잎으로 연잎주를 만들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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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로 백두를 7일차~♡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차로 백두를~7일차~어제 동해 에서 출발 마지막 삼수령을 넘어 태백에 여유 있게 도착 푹~~휴식을 취한탓일까 오늘은 몸상태가 아주 좋다~^^ 오늘 라이딩 목표는 내가 자전거를 타면서 무척 가보고싶었던~망향재~두문동재가 오늘 라이딩 일정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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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홋카이도 잔차타기 6 ㅡ 오누마 야영장부터 신히다카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홋카이도 잔차타기 6 ㅡ 오누마 야영장부터 신히다카 밤새 추워서 떨었다. 파카를 입었다. 그래도 추웠다. 에어매트와 슬리핑 백을 가져다 폈다. 그리고 숙면. 오랫만의 캠핑이라 아직 적응이 안된다. 며칠 있으면 숙달 되겠지. 홋카이도의 아침은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