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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던 눈길! 다시 못 볼 11월 잘 가라!! 필자는 11월을 “젓가락의 달”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11월과 젓가락은 같은 모양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막대 모양의 과자를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하는 “빼빼로 데이”이도 같은 모양의 과자가 서로 보고...

가장 이쁠 때 미련없이 떠나는 가을을 보며 나도 박수칠 때 떠나고 싶은데 그게 신의 영역이라 내 맘대로 안 되는것 그래서 사는 동안 열정을 다해 살자 ~~나와의 약속~~ 그리고 또 하나의 희망을 꿈꾼다 생이 끝날 때까지 날 위로해 주는 영웅님이,그의...

🍁 잘가라! 10월~! 반갑다! 11월~! 🍁 가을빛 달려가는 오늘도 채각채각 시곗바늘처럼 달려온 날 그림자 흔적 언제부터 속도 60여 Km 올해도 어느덧 두 달뿐 아쉬움만 쌓이는 세월 뒤돌아 바라보는 나날 열두 달 중 떠난 열 달 그렇게 보내고 말았네! 가을은...

그냥 가는게 아니라 돈때문에 뺏김 -> 낭만력 제로라서 ZOFGK 자켓 약간 취소 마려워짐 티원샵에서 사람들이 월즈 자켓 마킹이 ZOFGK가 뭐냐고 그렇게 욕해도 우승 기념 굿즈인데 그럴만 하지 않겠냐며 존나 열심히 쉴드 친 제가 갑자기 븅신같아짐;;;;;

🍁 잘가라 ! 10월 간다면 10월이 기어이 가겠다면 보내자 뒤도 돌아보지 않도록 기분좋게 보내 주자 나뭇잎 하나를 떼어내면서도 가슴 가득 그리움만 담아 대더니 주섬 주섬 주워들고 길 나서는 10월... 세월에서 한 달을 놓아 준다는것은 가는 것이 아니라...

잘가라! 9월아~ ~ 情泉 심경섭 ~ 9월아! 잘가라.불타는 더위에 자네 모습이 조금 일그러졌지만 떠나기전 그래도 선선함과 푸르고 높은 하늘을 선물했으니 고마워. 9월아 사랑해! 올해는 맘편히 갔다가 내년에 션하게 보자꾸나. 10월이와 월말정산 잘해서...

' 한때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있었다. 그것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함부로 날뛰는 아무래도 다스려지지 않는 지독한 열병이었다. 숨이 막히고 열꽃이 피는 한 시기가 지나고, 몸에는 온통 상처만 남았다. 열병을 앓고 난 후, 사랑은 믿을 만한 것이...

호피가 안락사를 하는데 인생사가 뭔지 이런저런 생각이~ " "마미노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넘 매사에 무리하지 마시고요. 주님이 부르시면 다 끝이에요" 큰아들이 마미를 위로하고~ "잘가라 호피야! 직접 만나 안아보고 싶었는데 이다음에 꼭 다시...

https://cafe.daum.net/RKBO 뭐 예상했던거라 크게 놀랍지도 않고 차라리 홍민기 뽑았으면 좌슬아치로 살아는 있었을듯 ㅋㅋ 조은은 이럴거면 왜 뽑았나 싶음 염병 ~ 지나가는 말로 박종훈한테 한참 당할때라 또 당하기 싫어서라고 했었는데 에휴 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