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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영상을 보고 잘난체는 나쁜것이라고 생각 한다. 주인공인 남자아이가 잘난체를 하다가 옛날로 돌아갔다. 주인공이 된인물은 장영실이었다. 주인공은 장영실인지도 모르고 있다. 주인공은 노비로 살다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잘고쳐주고 잘난척을...

뭐? 그렇게까지나….” 나도 놀랐지만, 엄마도 놀란 표정이었다. 이럴 때 오빠의 똥배가 또 쑤욱 나왔다. 잘난 체할 때마다 나오는 버릇인 걸 어떡해. “아빠가 우리에게 남겨주고 간 시간은 엄마한테 효도해야 할 시간 같아요.” ‘와! 오빠가 똥배도 안...

--------------------- [원본 메세지] --------------------- 작성일: 2001/11/13 작성자: 제작진 먼저 UN 팬 여러분들과 기타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방송순서상 약간의 변경이 있게 됨으로 UN 출연 방송분이 부득이하게 다음주로...

너 잘난사람이 지나치게 겸손한것도 교만이야..왜이래 이거?*^^* 희빈 : 오빠 울 점심 뭐먹어? 승우 : 딴소리는.. 글쎄. 우리...뭐 드시고 싶으신가? 희빈 : 음.. 오늘은 내가 근사한거 쏠께. 무조건 따라와... 승우 : 좋아.. 별 부담없이 말한 승우였다...

내는거 보면,, 수진이-_- 쳐음엔 화내다가 분에 못이겨 흐느끼고 있다-ㅁ- 다나-져기 수진아 좀 조용히 말하지 그래.. 사람들이 다 쳐다봐-ㅁ- 내가 조용히하라고 한 말을 수진이한테는 오히려 역효과 였다.. 수진-아호! 눈깔 안돌려? 쳐다보면 니들 눈깔...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어떤 사람들이 우울증이 걸릴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내 인생 살면서 우울한 적이 없으니 나는 당연히 우울증에 안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언제 엄마랑 대화하다가 재미있는 질문을 하셨다. "너는 왜 너의 어느 부분이 잘났다고...

잘나면 잘난대로 있는 그대로 지금이대로 보여지고있고 느껴지고 있고 있어지는 내가 나이지 어떤 상상속이나 생각속에서 기준을 세우고 만들어진 나가 나가 아니구나 지금 내가 존재하며 살아지고 있는 이것 그 이것이 어떤 이것이든지 느껴지고 보여지는...

친구들도 언젠간 다 날 떠날거 같고 가족들한테도 내가 짐일거 같고 나는 잘난거 하나 없는거 같아 그냥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살아가는게 맞을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