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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54 --- 혼자 잘난 체하다 푼수 된다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자 수필 문득.54 --- 혼자 잘난 체하다 푼수 된다 갑자기 사이가 돈독해지며 돈까지 빌려주기도 하고 대출받는데 보증을 설 때는 ‘우리가 남인가’, 눈물겹도록 고맙다고 하더니, 점점 거리가 생기면서 나 몰라라 한다. 끝내는 네가 보증을 섰으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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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알고리즘(176쪽)] '잘난체하다'라고 붙여 쓸 수 있나요?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잘난V체하다(원칙)인데 '잘난체하다'라고 붙여쓰는 것도 허용되나요? 아니면 잘나다가 합성용언이어서 '잘난V체하다'라고만 써야하나요? 답변: 합성용언이더라도 어간이 2음절인 경우 붙여 쓰는 것이 허용됩니다. 어문규정의 날개 한글맞춤법 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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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체하다', '잘난체하다'의 단어 개수 201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 질문 있습니다! 잘난 체하다 -> 단어 2개 잘난체하다 -> 단어 1개 이렇게 보는 게 맞는 건가요? 원칙과 허용을 떠나서 쓰인 문장을 보이는 대로 개수를 파악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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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잘난 체하다 한방 먹다!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난 체하다 한방 먹다! 64. 우리는 우리글로 수필을 쓴다 _이승훈, 정확성과 속도에서 교정 달인을 꿈꾸다! 언젠가 우리글 바로 쓰기 내용을 올리면서 되도록 한글을 쓰자는 주장도 드러냈었다. 그때 ‘길을 가던 중’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어느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