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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잘때 끙끙 쌕쌕 이런 앓는소리를내요 코고는거같진않은데.. 몸이안좋을까요

ㅋㅋ 잘들 지내셨나요? 저는 쪼매 바쁘게 지냈습니다. 1,2월 굉장히 편하게 지냈더니 3월이 쪼금 고단하네요 ㅋㅋㅋ^^; 3월이 돼서야 뭔가 새로운 느낌이에요. 뭔가 많이 주변이 바뀐듯한 기분도 들고. 대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거든요...ㅋㅋㅋㅋ 음악 관련...

5개월 아기인데요... 잠 잘때.. 앓는 소리를 내요... 으응~~ 머.. 우리 아플때 .. 좀 앓는 소리 그런소리를 내는데... 원래 그런가요?? 아님 병원에 데리고 갈까요?? 꼭 댓글 부탁드러요.. 걱정되서...

발열할 때에, 귀신처럼 허령해 지고, 불처럼 밝아져, 듣지 않아도 들리고, 보지 않아도 보인다. 그래서 깊은 방 밀실 안에서도 능히 바깥일을 비출 수 있어서, 잠꼬대와 함부로 지껄이는 말속에 드러내, 사람을 놀라게 하고 동요시켜 호리는 것일 뿐이다...

첨에 별거 아니겠거니 했더니 몇달 간 떨어져있던 남편이 보고는 어디 아프냐며 식겁을 하네요. 병원에 가보자고. 저렇게 앓는 소리를 내면 잠자리를 다시 한번 앉아서 수정해 주면 저런 소리를 안내다가 또다시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면 저런 소리를...

왜그러지...? 자주그러는것같은데

놀때나 밥먹을때는 안그래요 근데 잘때나 쉴때 끙끙 앓는 소리를 너무너무 많이 내네요 흐응 끄응 우웅 흥 으응 후우훙 이런 느낌의 소리인데 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 그냥 사람이 아플때 내는 소리처럼 내요 이름 부르거나 인기척이 느껴지면 조용해...

으으응..... 이런소리 내면서 그래서 시험 빨리 끝내도 방해될까봐 못자겠어 ㅋㅋㅋㅋㅋㅋ

주님의 소리를 바로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한동안 악한 영들의 방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아이가 잔다고 하자 사람들이 비웃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악한 영들이 방해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