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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 "잘못하고도, 안 고친다."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하고, 뉘우침과 개선이 없는 현실에, 비통함마저 느낀다."거나, "이념진영의 갈등이 고조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패배자가 될 것 같은 강박에 사로잡혀, 일단 우기고 보는 풍조가 만연하다." 등의 이유를 밝혔다. A대학의 한 인문대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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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8657)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는 “잘못하고 뉘우침과 개선이 없는 현실에 비통함마저 느낀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교수는 “진영 간 이념 갈등이 고조돼...잘못을 감추려 할수록 오히려 드러나게 됨을 비유한 고사성어다.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매년 사회상이 담긴 사자성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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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계묘년 맞이 사자성어.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버리고 잘못된 선택하거나 행동하여 자신의 선함을 굽힐 때 후회가 쌓인다. 관계성 후회는 일체감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는 인간관계를 등한시 할 때 발생한다. 배우자, 파트너, 부모, 자녀, 형제자매, 친구, 동료와의 관계가 단절될 때 후회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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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기에 ‘사자성어’는 잘 몰랐습니다. 저는 올해가 용의 해이기에 ‘화룡점정, 용두사미’의 의미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청년들은 눈을 크게 뜨고 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끝으로 새해의 덕담으로 ‘적선지가 필유여경’이라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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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과거 시간에 대한 회고적 평가보다 앞으로 올 시간 즉 2023년을 전향적인...의도적으로 잘 살아 보자는 취지에서 “2023 계묘년 맞이 사자성어”라는 칼럼 글을 작년 연말에 섰습니다. 우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