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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도 배불려놓을만큼 해먹었으니까 걱정없다싶고 탁상행정 밖에 못하니까 실제로 폐지줍고 밥도 잘 못먹고다니고 아파서 병원가고 싶어도 돈도없고 잘 걷지도 못하고 눈도 안보이고 그런분들은 본적이 없고 감정도 없으니까 말도안되는 정책만 내놓는...

공격성을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고 순둥순둥해요 장난치고 싶을 때 살짝 깨무는 정도를 제외하면 입질도 없습니다. 가끔 잔소리하면 승질부리는 정도..? ​ 🍀저지레 : 요즘은 배변패드 뜯는게 좀 재밌는지 가끔 배변패드를 뜯거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던 수아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다리가 부러진 수아는 네 번의 힘든 수술을 견뎌야 했고, 오랫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수아는 병원에서도 학교와 친구들 생각뿐이었다. “선생님, 학교에 가고 싶어요. 친구들...

동행, 병원 , 은행 ,부동산 ,꼬무네, 보건소등록, 의료 서비스 종합검진 포스트잇, 쿠퍼, cup예약 ) 7. 한국어 / 이탈리아어 / 영어 번역 및 통역 가능 8.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교육 <3개국 언어 매우능통> 언어 학원 온라인( 줌미 팅 가능) 9. 서류...

직접본 귀신들린 사람들 썰을 좀 풀어볼까해 흔히 무당을 사기다 아니다 말을하는데 내가 판단하기엔 당집은 거의 50%는 사기고...그리고 어머니가 좀 미신이나 뭐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고 엄청 잘 지키시는 분이었다. 아마 그래서 무당친구분도 사귀신...

광주 병원으로 기억한다. 모자와 마스크를 둘러쓰고 (A씨가) 목소리를 알면 들킬 수 있다며 한마디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씨 누나분께서 명의도용 부분은 본인도 확실하지 않아 확인해본 결과 기록이 없다고 먼저 연락이 왔다”고도 부연했다...

아주 잘 지워요... 불필요한 맨션 같은 요소를 지우는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매번, 빨리 마감하라는 독촉에 시달려 사는 여주...의문의 여자 여주는 대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 본 동료는 "무섭고, 뭔가 소리치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며 빨리...

있어본 애들은 얘 말은 무조건 믿고 걸렀었다 그런데 얘랑 같은 회사로 취업하게 됬다 난 성격상 잘못된 정보를 겁나 싫어하고...같은 새끼가! 라고 소리쳤었는데 그게 내 실수였다 원래 1층 창고에는 사람이 잘 안오는데 뒤를 돌아봤더니 그새끼가 날...

구매해 본지라...^^; ​ 사이즈가 작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굿굿굿~~ ​ ​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하지 않는데 풀리오 보랏빛.... 넘 이쁘네요. 이러다 보라색 좋아하게 될지도.............................. 그리고 생각보다 무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