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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찬양하며 주님만을 위한 삶 되길 기도합니다. 11 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잠깐이지만 조급한 마음과 불안함에 어제는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그래도 빠른 시간 신랑을 통해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매일 오전...

새벽이면 <잘잘법> 새 영상이 올라오는 시간입니다. 저의 영상이 아직 몇 개 남아 있어서 ‘혹시 오늘 올라왔나?’ 싶어서 켜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왔습니다. 그 다큐멘터리는 동아프리카 선교사 대회를 즈음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주를 찬양함 3. 큰 본보기(14-19) 바다의 등대를 보라. 크게 외치지 않는다. 단순히 빛을 내보낸다. 현시대 정치인들, 교회 지도자들: 자기 이익이 아니라 백성을 섬기는 것 필요 느헤미야 1차 임기 12년, 2차 임기(느13:67): 그는 이 기간에 총독으로서...

채널 ‘잘잘법’(잘 믿고 잘 사는 법)이라는 영상에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로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온라인 예배라는 대포를 쏘셨다. 사람들은 예배당 밖에서 예배를 드리게 됐다.” “2천년 교회 역사상 매 주일 예배...

하고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니 자랑할 것이 없는 자로서 비신자에게 더 겸손하고 온유하며 지혜롭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전해야 하리라. 김 교수의 논리대로 라면 비신자에게는...

이 잘잘법을 들으면서 내 안에 주술적인 요소는 없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더라고요 나도 무조건 하나님께 그냥 맡기고 구하고 해달라고만 할 때가 있지 않나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의 기초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죠. 그 기도의...

사귀고 찬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기억하세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지혜로운 님을 축복합니다. 겸비한 황지훈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는 소유 양식과 존재 양식을 두고 에리히 프롬의 깊은 통찰력이 드러나는 책이었다. 그가 세상을...

함께 찬양하고 함께 산책을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지혜입니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능력 있는 인재로 만들기 위한 사람은 엉뚱한 이야기로 들릴지 몰라도 그게 엉뚱하다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가족들끼리 의미를...

듣는 시간이고, 무엇인가를 받는 시간으로 여기며, 그걸 잘 받았을 때에 우리는 예배가 흡족하고 은혜로웠다고 말한다. 잘잘법에 나오는 어떤 교수는 설교시간이 더 길어야 한다고 하면서 찬양과 기도의 시간에 대해서는 강조하지 않는다. 마치 설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