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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고~~ 결국 저녁은 굶었다.ㅎ 독일과 오스트리아 경계에서 일몰을 맞는다 어둑어둑 할무렵 숙소에 도착하고~ 잘츠부르크 잘자흐 강 잘츠부르크는 잘자흐강을 중심으로 도심이 양분 되는데 그 어느 쪽이든 볼거리가 풍성하다 호텔 주차비 아끼겠노라고...

하루를 지탱하게 하는 힘을 주는 호텔 조식 이곳에서 머물렀다는 흔적을 남기고... 숙소에서 가깝다. 오늘 잘츠부르크를 관광하고 빈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출발을 한다. 숙소에서 우리가 처음가는 미라벨 정원까지는 20km로 20...

베란다에서 숙소에서 아침식사 베르히테스가덴 바로 남쪽에 있는 아름다운 쾨니히 호를 비롯한 주위 경관이 관광업에 한몫을 하고 있다. 쾨니히 호수는 길이 8km이며 너비는 457m에서 1.6㎞ 이상이고, 가장 깊은 곳은 수심 188m로 베르히테스가덴알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