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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글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글귀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의 가장 빛나는 면과 나의 가장 어두운 면을 비교한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지옥 깊이라면 왜 지옥에서 멈추려고 하는가 넘어져도 괜찮고 미끄러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면 되는 거니까 남보다 나은 내가 되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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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금요일/손잡아 줄께요💕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겨운 글귀가 적힌 사진이 있어 갖구왔어요 저두 갠적으로 손잡는걸 참 좋아해요 특히 깍지 끼고 걷는거~~ 여자든 남자든 좋을때도 힘들때도 손잡아주면 얼마나 든든할까 싶거든요 손에 "기" 가 다 들어있는듯 하지요~~~ ㅋㅋㅋ 혹시 힘드신분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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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우리의 모든 순간들은 찬란했고 초록이었어요:)📸✌️ ̆̈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도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어떤 것이든 잘 해내실 거니까요!👍👍 종협님만의 호흡으로 종협님만의 고유의 속도로 종협님답게 계속 걸어가시면 된다고 말해드리고 싶,,은데 적으면서 좀 이상한 거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실례가 안된다면 (전 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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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좋긴했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많었어요 오늘의 글귀는~ "우리가 버텨낸 시간과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반드시 빛날 것...하루를 여전히 응원한다!! 지금도 너무 충분히 잘하고있고 어떤 일에도 기죽지말구 안될거 뭐있어 하고 싶은거 다 이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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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24 10월28일[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있어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목숨걸고 준수해야 할 명령입니다!’라고 여기며 목숨걸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했습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직무에 충실했습니다. 사도로서 자신의 신원에 걸맞게 살려고 애를 쓰다보니 따로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