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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를 보내다/ 잘살아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의 오늘 사진이군요 태어나 아기로 젓 떼자마자 데려와 3년을 키웠는데, 업무량이 늘어 돌보기가 힘이들어 지인에게 보냈습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지 자꾸 눈에 밟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만남과 헤에짐이 일상 속에 있습니다 함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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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내다못해 굴러 다니고 있지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너무 잘 지내다못해 굴러다니는 즁이야 형원이는 뭐 먹고 뭐 했어? 오늘도 동그랬겠지? 오늘 추석 100년 만에 가장 똥그란 달이라는데 아무리 똥그래봐라 우리 형원이만 할까 가장 동그란 동그래미 원아 즐거운 한가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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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보내다 보니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 참 손재주. 좋죠 다정하게 어머니랑 함께 한컷 식사도 맛나게 드시고 장기 자랑도 했네요 제가 울어머니 노래는 정말 잘부르세요 마이크 잡으면 다른 분에게 안줘요 그래서 가끔 ~~일어 난데요 연화원 대표로 신 추자. 여사님이 설운도의 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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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11 요압이 다윗에게 지혜로운 여인을 보내다 / 송호영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을 보내다 (사무엘하 14:1~11) * 본문요약 다윗의 군사령관인 요압은 다윗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을 알고, 드고아에 있는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불러 다윗에게 할 말을 일러줍니다. 여인은 과부로 변장하고는, 자기의 두 아들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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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뚜벅이 ‘군산여행’ 1박2일① / 1인 전용 게스트하우스에서 편안한 밤을 보내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보내다. 지난 4월5일(금)과 4월6일(토) 이틀동안 전북 군산시를 다녀왔다. 군산은 처음 가보는 곳이다. ‘주마간산(走馬看山)’처럼 둘러보았지만 근대문화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는 군산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틀동안 군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