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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싶다는 말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이 말은 사실 잘 살고 싶다는 말이고 그러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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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 싶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다 시린 어깨 위에 하늘색 스웨터를 덮어주는 남편에게 가만히 미소지으며 ''나 시집은 정말 잘 온 것 같아'’ 그렇게 속삭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과 결혼하고 싶다 - 작가 미상 - *이렇게 아름다운 글의 작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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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고 싶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싶다" < 일러스트=이철원 > 한 세기 전만 해도 한반도는 희망을 찾기 위해 벗어나야 할 땅이었다. 1900년대 초 이 땅의 청년들은 먹고살 길을 찾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떠났다. 그들이 보내온 사진 한 장으로 맞선을 보고 더 나은 미래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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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살고싶다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그래, 어디 생물만 의미있던가. 무생물도 마음먹기에 따라 내 벗일수 있겠지. 그래서 오래 전 "장농아 안녕.."책상아 잘 있었니.."그렇게 해보니 짜증나려 했습니다. 내가 돌아버린거 같기도 하고. ◆책... 책과 오래 살았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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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청어*로 살고 싶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청어*로 살고 싶다. < 청어 > ※ 청 / 년처럼 사는 어 / 르신 ※ 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을...생각한다. 건강 백세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여러분이 잘 아는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은 올해 104세 이신데 열심히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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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게 살고 싶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我)답게 살고 싶다. 심완 박전상환 1. 행운(幸運)에 등(登) 기대고(의탁) 기적(奇跡)에 의지(依支)말라 땀방울 하나 없이 눈물 방울 하나 없이 그 어찌 잘 살았다고(成功生) 말을 할 수 있으리 2. 잘나고 못났거나 하심(下心)의 마음으로 나(我)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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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 속 호랑이 (2) 본래 건강을 믿는다. (3) 진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싶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싶다 > 내 몸은 마음에 따라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나는 자존심이 몹시 강하다. 한마디로 아상이...그럴때 몸도 따라서 막 부서진다. 토하기도 하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내 몸은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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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이해하지만 다르게 살고 싶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르게 살고 싶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나는 성실하게 교회 스펙을 쌓아왔다. 일년에 성경 일독하기, 찬양 인도를 위한 기타 연주,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한 레크이에이션, 소그룹 모임 인도 등 교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뭐든 섭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