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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 살기 어러운 우리들의 어린시절 배고파서 물을 마시고 아침 되면 어김 없이 라디오에서 잘살아보세노래가 흘러나왓지 보고픈 친구들은 먹고살기 어려워서 서울로 대구로 흣어지고 세상에 묻혀 살다보니 그친구들 보고싶고...

캐다 잠이 든 당신 곁에서 당신이 캐다만 별을 줍는 마음이 똑 같음을 반짝반짝 반짝이는 보석처럼 살아야 하지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어찌 남의 뒷치닥 거리만 하다 가겠소 당신이 부르는 노래는 언제나 보석같은 노래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https://youtube.com/watch?v=SoMpAu9quXY&feature=share 잘 살아 보세 작사 김현진 작곡 문정기 노래 수호정 사랑은 화끈하게 청춘은 즐겁게 한 세상 살면 되지 스쳐가는 인생 지나면 그만인데 멋지게 한 번 사는 거야 외로움도 안녕 슬픔도 안녕 이제...

이게 잘 살아보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지 않을까. 최태성: 거의 구석기 시대에 휴대폰 만든다는 이야기잖아요? 이시원: 근데 이게 성공하기만 한다면 우리나라가 그만큼 한 단계 도약하는 거잖아요. 이것 꼭 해야 되는 거 맞죠? 태상호: 맞습니다...

것이며 새마을지도자는 어떤 방식으로 양성해야 하는지 거의 모두가 박정희 대통령 개인적 구상에서 나왔고 심지어 새마을 노래까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갑자기 이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ㅎ 6월 첫 해피 선데이!!!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이 늘 곁에 있도록 싱글벙글ㅋㅋ

보세 잘살아보세 2. 일을 해 보세 일을 해 보세 우리도 한번 일을 해 보세 태양너머에 잘 사는 나라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나 티끌도 모아 태산이라면 우리의 피땀 아낄까보냐 일을 해 보세 일을 해 보세 우리도 한번 일을 해 보세 일을 해 보세 3. 뛰어가...

검게 되어있고 조금 부잣집은 기름 호롱불로..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전기가 들어올 땐 마을 잔치까지 했지요 "새마을노래"와 "잘살아 보세" 유행가처럼 따라부르던 그 시절도 있었죠, TV도 없이 라듸오 유선(스피카 한 대 마루위에 걸쳐놓고 일년에 2번 봄...

참말로!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기분나면 소싯적으로 돌아간 양, 몸도 흔들어 제낌서 한 자리에서 앉아 올인원으로 놀 수 있는데...흥겹게, 지낼 생각을 하시자요. 오늘은, 어제 떠난 그 님이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날이었음을 상기하며 대신하여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