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 ᆢ통한 소식이 오네요 가 ᆢ슴 아파서 숨이 막힙니다 내 ᆢ가 모두가 좋아하던 동창생인데 리 ᆢ는 어떻게 눈이 감기던가 면 ᆢ가리지 않고 맘껏 만났던 친구야 아픔없고 걱정없는 그 곳에서 잘지내라

허전하기나할까? 아님 금방 까먹을거같애 그순간만 슬프고

이렇게 욕 잘하는 가을이 오면하고 가까이 하기 싫으니 친한 사람들끼리 자~~알 노세요 그래 거기서 그만 그만 사람들끼리 잘 놀아라 가을이 오면님의 멋진 모습 몸에서 풍기는 좋은 향기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기품 자기일에 철두철미한 의지 이런 가을...

김*욱, 가족 23-12, 잘 지내라. *욱 씨가 TV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작은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욱 씨가 인사를 하고, TV 구입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누나는 문자를 봐서 알고 있다면서, 너무 비싼 것이 아니면 *욱 씨가 원하는 것으로...

제사를 잘 지내라 / 김별 제사를 강조하는 공자의 가르침에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귀신이 있습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귀신은 없다. 그러나 제사는 잘 지내라.” 귀신도 없는데 공자는 왜 제사를 잘 지내라고 했을까? 그것은 제사를 지냄으로써...

게임은 유저가 만들어간다는 맞지만 운영자의 개입은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사한인듯하다 이제 미련없이 이게임을 떠나는것이 맞다고 본다 수천을 썼지만 이렇게 많은 상실감과 무력감을 받아보기는 처음인듯하다 잘지내라 또다른 호구들아

싸우다가 저새끼가 잘지내랑 이러길래 이건 헤어지자는거잖아 그래서 웅 이러고 차단했는데 문자로 연락와서는 넌 내가 가벼웠니 이런걸로 차단하게 이지랄 하는데 이거 무슨 생각이야? ㅈㄴ이해가 안돼 지가 잘지내라 해놓고 차단하는게 왜? 뭐가 문제임?

그 어떠한 장치도 없이 가해종료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내가 뽑기 망해서 접는게 아니고..;; 150뽑해도 히나 그림자도 못봐서 쓰는게 아니야 2년 안되게 한유저로서.. 뽑기가 망해서..접는게 아니고................... 하.. 망해써 내 보석 너희들이였어 내운을 빼앗아간게 저주할테다!! 접어서도 저주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