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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잘 쓰는 사람도 잠궈 잠가 이거 잘못아는사람이 더 많은듯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가!!!!!!!!!!!!!!라고.. 밀토에서도 잠가라고 서치했을때보다 잠궈라고 서치했을때가 수가 더 많아 또 딩초들이 몰려와서 잠궈 이러고 댓글달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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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에픽하이의 우당탕탕 내손내잡 무인도살이 part.1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막내와 막내처럼 생긴 보스 바닷바람에 나부끼는 보스를 아빠처럼 챙겨주는 막내 그리고 자막 맞춤법이 틀렸는데 잠궈(X) / 잠가(O) '잠그다' '담그다'가 기본형이라긔 무언갈 보고 놀란 정식씨 (인간극장 입브금 : 따라라라~ 라라~🎵) 실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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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가>/ <잠궈>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잠가주세요 (O) 물을 잠궈주세요 (X) '잠가'를 '잠궈'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그다'의 명령형은 '잠가라'입니다. 또한'물에 담궈라'가 아니라 '물에 담가라'가 맞습니다. 흔히 '잠궈','담궈' 와 같은 표현에 익숙해서 '잠가','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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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302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loveroomsmall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4302회) ☞ 문 잠궈? 문 잠가? 안녕하세요. 문 잠궈? 문 잠가! 겨울철 밥상의 주인공은 대개 된장찌개와 갓 담은 김장 김치이다. 하기야 요즘엔 비닐하우스 재배가 보편화화여 한겨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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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그고(O) 잠구고(X) 잠가(O) 잠궈(X) 200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제가 등업이 되었네요. 등업 기념으로... 문을 잠구고 나와라->문을 잠그고 나와라. 문을 잠궈 둔 채->문을 잠가 둔 채 네가 문을 잠궜니?->네가 문을 잠갔니? ('담그다'도 마찬가지.) 기본형은 알고 있었는데 변화형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