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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을 잠갔다. ~ 잠궜다. 어떤게 맞아요? 알려주세요.^^

틀리기 쉬운 맞춤법 '잠갔다'와 '잠궜다' 현관문을 잠갔다(O) 잠궜다(X). 출처 : 취업뽀개기와 함께하는 9am [취업뽀개기] 취업/연봉/면접/이력서양식/SSAT/스펙/자기소개서(http://cafe.daum.net/breakjob) 삼성/LG/현대자동차/한화/SK/두산/현대/대우...

오면 바뀌지 않습니다. 잠그+고--->잠그고 잠그+게--->잠그게 잠그+지--->잠그지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기본형을 '잠그다'가 아닌 '잠구다'로 잘못 알고 계셨던 듯합니다. << 잠구+었+다--->잠구었다--->잠궜다(X) >> << 잠그+았+다--->잠그았다--->잠갔다...

<질문> 문을 {잠궜다 / 잠갔다} 답 : 문을 잠갔다 해설 : ‘잠그다’는 ‘잠가, 잠그니, 잠갔다‘와 같이 활용하는 말이다. ‘잠그다’와 같이 활용하는 말에는 ‘담그다’가 있다. 예 : · 문을 꼭 잠가라(←잠그-+-아라) · 손을 물에 담가라(←담그...

협약 ott: 티빙 -맞춤법 왠지 / 웬지 지긋이 / 지그시 째째하게 / 쩨쩨하게 지그시/지긋이 밥을 앉히다/안치다 잠갔다 / 잠궜다 베팅 / 배팅 베일에 쌓여 / 싸여 되레 / 되려 [작문] 눈치, 청와대 둘 중 하나 골라 자유롭게 작문 **2021년 뉴스1 [종합교양...

나 며칠전에 알았어 ㅋㅋ

잠그다가 기본형이므로 잠갔다가 맞다.

먹먹하다'와 '귀가 멍멍하다' 어떤 것이 맞는 말? 귀가 먹먹해서 잘 안 들려요. 귀가 멍멍해서 잘 안 들려요. 3. '잠궜다'와 '잠갔다' 어떤 것이 맞는 말? 금고에 돈을 넣고 잠궜다. 금고에 돈을 넣고 잠갔다. 4. '웬일'과 '왠일' 어떤 것이 맞는 말? 웬일...

와 같은 박수) / 우레(와 같은 박수) 웬지 / 왠지 오랫만에 / 오랜만에 으례 / 으레 저희 나라 / 우리 나라 있슴 / 있음 잠궜다 / 잠갔다 햇님 / 해님 한약을 다리다 / 한약을 달이다 치루다 / (값을)치르다 5. 맞춤법을 모두 숙지하기란 쉬운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