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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잠궈라 잠가라에서요 201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궈라가 원형이 잠그다 ㅡ 가 탈락하는건 무슨법칙인지까진 기억안나나, 알겠는데 이제 - 탈락후에 왜 ㅜ 가 아니라 ㅏ 가 오게 되는건가요,,, 게시판에 광고성 글이나 욕설, 비방의 글(댓글포함)을 게시할 경우 운영자에 의해 강등 및 강퇴를 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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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100가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다. 040. 어머니께서 옷을 (다리고, 달이고) 계시다. 041.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달이고) 계시다. 042. 문을 (잠궈라, 잠가라) 043.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 댕겼다). 044. 나는 넓은 (대로, 데로) 나가 살고 싶다. 045. 나는 들은 (대로,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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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잠궈라vs잠가라 202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잠가라가 맞습니다🙆♀️🙆♀️🙆♀️🙆♀️🙆♀️🙆♀️🙆♀️ 기본형이 잠그다거든 존나.. 내일 한국어능력시험봐 시발 나 0개국어인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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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가라 잠거라 잠궈라 장가? 장궈? 2016.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그+ 어라]'이며 이것이 '으'모음의 음성화로 '잠구어라' - 잠궈라로 변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그렇게 사용해왔었는데 언제부터...맞지 않고 언중이 상대적으로 덜 쓰는 것 같은 '잠가라' '잠갔다'라고 써야 맞는다고 합니다. 아래 국립국어원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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