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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다가 몸에 살까정 붙는것 같아 다시 용기내서 (?) 공포의 다요트를 함 다시 해볼려구용.ㅋㅋㅋㅋ 아직 워밍업단계라 쉽진 않겠지만, 예전처럼 운동하는 잠뚱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열심히 다요트 하시고 계시는분들 저에게 기 좀 팍팍 넣어주세용...

출처 : 더쿠 순서대로 제이쓴이 먹은것/홍현희가 먹은것/천뚱님이 먹은 것 저렇게 먹고 천뚱님이 한강에서 라면 먹는거 해보고 싶다 그래서 또 라면 먹으러 감ㅋㅋㅋ 천뚱에게 라면이란?! 생각보다 돈이 덜든것 같은건... 다행히도 천뚱님 최애초밥=유부...

등업해주세요^^

감기 첨입니다...아무래도 누군가에게 옮은듯...ㅋㅋㅋㅋ 추적들어갑니다...감기 걸리신 분 자수하세요~~~~~ >0< 뭔소린지..원.......ㅡㅡ;;;;; 암튼 오늘의 요점....환절기 감기~조심합시다~~~~~!!!!!! ^^ 자칫 잘못하단 잠팅이처럼 잠뚱이되는 날이...

출처 :더쿠 천뚱 = 천안 뚱땡이 잠뚱 = 잠실 뚱땡이

글/잠뚱이 허허러이 빈 가슴 부여잡고 쥐뜯을 힘조차도 없는 까만 이밤을...... 철철 넘치도록 하~이얀 그리움으로 채워봐야지......

팔공산 공군기지까지의 6kmm 업힐구간은 햇볓도 강렬하고 피서 차량들도 많아 힘든 업힐이 되었으나 중3 규성이의 도전에 감동 받아 끝까지 완주한 하루였다 * 라이딩 거리 및 시간 : 28kmm 2시간 * 참석자 : 은하철도, 잠뚱이, 내칭구,수수다리외 4명 20

홍현희 매니저 매뚱 ㅠ.ㅠ 잠뚱 천뚱이랑 살크업하는 거 귀여웠는데 본업 헬스트레이너로 돌아가기 위해 떠남.. 홍현희도 잘 챙기고 가족들이랑 잘 어울려서(먹어서) 넘 보기 좋았는데 아숩 ㅠ.ㅠ

무자게 말을 많이 쓴거 같은데..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그럼 전 이만 떠 자야겠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닉네임 '잠뚱이'로 바꿀 예정입니다... 잠두 잠이지만 횐님들이 절 부를때 이쁘게"넘버야~"가 아니구 옥동자같이 "남바야"로 불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