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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격은 상관없이! 맛있는거였으면 좋게써!!!! 닭가슴살 소세지나 스테이크는 묘하게 냄새나서 잘 못먹겠더라구ㅠㅠ 잠백이닭 먹고있었는데 4월말까지 품절이여서 그 사이에 먹을용으로 사려구!!!

탄수량에서 정해진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밥1 햇반300,닭100~150 밥2 고구마3개,삶은계란 4개 밥3 햇반300, 닭100~150 밥4 잠백이 점보닭가슴살 볶음밥 밥5 인스턴트오트1스쿱 + 프로틴2스쿱 지방류: 올리브유1숟갈, 땅콩버터 1숟갈, 아몬드 한주먹 야채...

볶은거랑 어제 치팅한 죄책감에 탄수는 사과반개로 대체! 잠백이 양배추즙은 하루에 2~3세포씩 식사와함께 섭취하는데도 불구...위염이 다 완쾌하고 치팅한겁니다. 그전까진 고구마&현미밥&닭가슴살&계란 위주의 시즌식단만 함) 월요일 다들 힘내십시요...

합리화 해버리는거..맞습니다ㅋㅋ) 그리고 오빠들이 먹는 잠백이닭도 배송와가지고! 불족발맛을 먹어봤는데 맛있고 맵더라구여...그런데 좀 많이 먹는거가타서 ㅠㅠ 사람이 닭가슴살이랑 현미밥만 먹고도 살이 찔 수 있다는 걸 보여주진 않을지...흐그흐흑...

우선 닭 똥구녕 기름주머니부터 툭 떼어 소금을 찍어 입에 넣어 주었다. 그걸 우물거리며 씹던 이방의 눈길이 옥녀 쪽으로 건너왔다. 옥녀가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듯이 저고리 고름을 입에 물고 고개를 내리 깔았다. 주모가 "나리, 아까막시 데인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