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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빛시간에는 두 팔 벌려 비행기타고 비행기 소리를 들으며✈️ 더운 날씨의 아프리카로 떠났어요~ •͈ᴗ•͈ 아프리카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코끼리 인형을 타보고🐘 쉐이커 흔들며 연주도 하고 길쭉하게 늘어나는 바나나🍌로 놀이하기도 했어요^^

아프리카에서 안녕!은 잠보라고 이야기한다고 해요~ 아프리카의 인삿말을 담은 노래를 배워보고 젬베로 노래에 맞춰 연주해본 뒤, 직접 춤도 춰보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수있기를 빌며 기념사진을 남기고 그녀는 기숙사로 떠났다. 아프리카에서의 두번째 날도 감사하며 눈을 감을 수 있었다. 세번째...놀란눈으로 날 보며 쳐다보니 내가 먼지 스와힐리어 인사로 '잠보'라고 인사를 하니 금세 그들이 웃으며 안부인사를 물으며...

오늘 해빛 시간에는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 대륙으로 날아갔어요~! 알록달록 아프리카 전통 옷을 입고 잠보~!! 아프리카 말로 인사도 해보았어요🤗 쉐이커를 흔들며 신나게 연주도 하고 코끼리에게 길쭉한 바나나도 먹여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