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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후기가 따뜻해서 자살준비중이였는데 잠시 행복했다고 핫플간 여시인데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61475581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인연은 있나봐 이분 따님도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하셨대 조만간 한번 뵙기로 했어 그때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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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분홍색 차로로 주행하세요“ 그 색깔 유도선 개발한 공무원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heqoo.net/square/3378557210 바로 이분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님 실제로 설치후 교통사고 40% 가량 감소 따님의 크레파스 색칠을 보고 떠올리게 되었다고 함! 당시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로에 색깔을 칠하는 것은 금지된 상황이었는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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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애틋하게, 혹은 원망스럽게 보다가‘를 네 글자로 연기하는 남주.twt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하겠다면 안 갈게. 혼자 그 사람을 맘껏 꺼내봐도 돼 말로만이라도..” 했는데 여주가 그럴 수는 없다는 상황 그렇게 잠시 애틋하게, 혹은 원망스레 보다가, “정말 밉군” 낭자들아...엠사가 대본집 장현길채 편집본 또 올려줬어 보러가자....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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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19일(목)출석글 [잠시 느리게 걷다보면]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느리게 길을 걷다보면 평소에 무심히 스쳤던 작은 들꽃마저 세심히 눈에 들어온다. 풀 속에 숨어 있던 작은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야 느꼈다. 삶도 그렇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지금 소중하다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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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사랑하는 제니 님들 잠시만요🌻 6월 1일 유월 첫날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출석부 담당 미김영 이예요 한동안 준일 님을 볼수없다는 것에 마음이 울컥하더군요 7월 말에 오시기전까지는 울적함 빈공간을 빈티지 영상으로 채워보렵니다 사랑하는 임이 하는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더 길어질 두달이지만 그리워하는 것도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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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월요일@잠시 쉬어가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사는 게 거기서 거기라네 한 세상 사는 일이 내 뜻대로 되겠는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엔 쉼표 하나 찍어 놓고 아무렴, 잠시 쉬어 가는 거야 --류인순 강원방님들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날 출글을 올리며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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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잠시 쉬어가세요..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쉬어 가세요 저가 머리가 뽀사질듯해서 커피마시며 쉬다가 카스에 있는 추억사진보다가 재미진 생각나서 올려 보아요~ . . 몇해전에 국립박물관내 용극장에서 운좋게 양방언 공연을 보게 되었다요 사진중에서 하단에서 두번째 사진이고 거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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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시 이별~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 목요일 강의가 있어 점심 사러 갈 시간이 없다하여 오늘 꼭두 새벽에 김밥 말아 점심 도시락 싸 줬어요. 네줄 싸서~ 2줄은 남편 점심 도시락~ 2줄은 1줄씩 호일에 싸서 운전 하면서 한개씩 먹으려고 가져 갈 거예요.ㅎ 좀 전에 얼굴에 로션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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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하시는 분 잠시 봐주세요.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어머 웬일 대체 제 가녀린 팔이 무겁고 두터운 몸띵이를 견뎌내질 못하겠는거에요. 한 번 도전해 봤음에 만족하고 잠시 보류 아니 중단기 보류해야겠더라구요. 제가 어제 좀 잘했는지 우리쌤 왜 제게 이런거 시킨건지 ㅋㅋ 심지어 쌤이 할 땐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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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우리 여기 머물러요.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손님들 땜에 발코니에 앉아 가을 별 구경 한번 제대로 할 수가없어서 내년에 꽃 보는것 포기 하고 모조리 잘라 버렸더니 땀이 비오듯 하네요. 변덕이 죽 끓듯 추워지면 더운날이 생각 나겠지만 잠시만 우리 함께 있어요^^ 겨울에 정원에 눈 많이 내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