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 동안 혼자 카페를 이끌어 가느라 힘들어 했는데.. 다행히 이제 시간이 되어서 다시 카페를 위해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곡히 부탁했거든요. 여행은 예전처럼 모두 참석은 못해도 저에겐 든든한 동반자 역활은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횐님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Lp0T/161475581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인연은 있나봐 이분 따님도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하셨대 조만간 한번 뵙기로 했어 그때 또 쓸게..!

https://theqoo.net/square/3378557210 바로 이분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님 실제로 설치후 교통사고 40% 가량 감소 따님의 크레파스 색칠을 보고 떠올리게 되었다고 함! 당시 도로교통법에 의해 도로에 색깔을 칠하는 것은 금지된 상황이었는데.. 주변...

잠시 느리게 길을 걷다보면 평소에 무심히 스쳤던 작은 들꽃마저 세심히 눈에 들어온다. 풀 속에 숨어 있던 작은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야 느꼈다. 삶도 그렇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지금 소중하다 생각하는 것...

안 하겠다면 안 갈게. 혼자 그 사람을 맘껏 꺼내봐도 돼 말로만이라도..” 했는데 여주가 그럴 수는 없다는 상황 그렇게 잠시 애틋하게, 혹은 원망스레 보다가, “정말 밉군” 낭자들아...엠사가 대본집 장현길채 편집본 또 올려줬어 보러가자....https...

토요일 출석부 담당 미김영 이예요 한동안 준일 님을 볼수없다는 것에 마음이 울컥하더군요 7월 말에 오시기전까지는 울적함 빈공간을 빈티지 영상으로 채워보렵니다 사랑하는 임이 하는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더 길어질 두달이지만 그리워하는 것도 괜찮을...

가을이 되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으실때가 많으시죠 저도 잠시 서울로 여행길을 나섭니다 서울에 사는 동생부부랑 떠나는 것이라 돌아 올때까지는 잠시 카페에 들어올 수가 없을것 같아서 .. 쉼터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서로서로 쉼터...

사람 사는 게 거기서 거기라네 한 세상 사는 일이 내 뜻대로 되겠는가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엔 쉼표 하나 찍어 놓고 아무렴, 잠시 쉬어 가는 거야 --류인순 강원방님들 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날 출글을 올리며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도 팬이니까~~ 사격중지!!!! 팬인건 팬인거고. 3체급 챔프 얘기가 나오고 헤비도 가능성 있다는 말이 나오네요. 치마가 이번에 엄청난 미친 임팩트를 보여준건 맞는데. 이번 임팩트로 기억을 잃으신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1.웰터? 무조건 불가능이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