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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오늘은 엄마랑 모임에 가서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에 가서 점심으로 부페를 먹고 석촌호수를 산책하였습니다. 석촌호수 파노라마

친절하셨는데, 홍어를 저희가 잘 먹는다고 서비스로 생굴을 해주셨습니다. ​ 굴도 신선하고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여기로 모임장소... 그럼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니 운명?…'롯데→두산'. "자신감 최대입니다"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어릴 때 처음 온 야구장이 잠실구장이었어요." 김민석(20)이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곰들의 모임' 행사에 참가해 두산 베어스 선수로서 각오를 전했다. 불 v.daum.net

2024년 4월 7일 오늘은 엄마랑 모임에서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에 가서 부페를 먹은뒤 석촌호수를 산책하고 SETEC에 가서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관람하였습니다. 두식이

2024년 3월 17일 오늘은 엄마랑 모임으로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에 가서 부페를 먹고 봉은사를 방문하고 봉은사 연회다원에 가서 저는 쌍화차를 엄마는 국화차를 사마셨습니다. 국화차와 쌍화차

나눴다. RM은 색소폰을 들고와 축하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후 멤버들은 소속사 하이브 사옥으로 향해 모임을 가졌다. 슈가는 대체 복무로 전역 현장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사옥 모임에 참석했다. 진은 오늘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